지난 10월 넷째 주에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미국 GP
코로나 시국으로 미국인 관중들만 입장 허용했는데 관람객 40만명 찍음
내년 5월에 개최되는 마이애미 GP 티켓은 40분만에 매진됨
제일 싼 티켓이 500달러고 비싼 건 2000달러였는데도 저 정도임
원래 미국에선 F1이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최근 넷플릭스에서 나온 F1 본능의 질주로 미국 팬들이 크게 늘었다고
지난 10월 넷째 주에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미국 GP
코로나 시국으로 미국인 관중들만 입장 허용했는데 관람객 40만명 찍음
내년 5월에 개최되는 마이애미 GP 티켓은 40분만에 매진됨
제일 싼 티켓이 500달러고 비싼 건 2000달러였는데도 저 정도임
원래 미국에선 F1이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최근 넷플릭스에서 나온 F1 본능의 질주로 미국 팬들이 크게 늘었다고
자동차 문화 발달한거치고 지나칠정도로 외면받긴했었지 ㅇㅇ
2023년엔 라스베가스에서 그랑프리 개최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진짜면 미국 동부, 중부, 서부에서 다 한 번씩 개최하게 되네
자동차 문화 발달한거치고 지나칠정도로 외면받긴했었지 ㅇㅇ
시작부터가 포드의 포디즘으로 시작해서 그런가
저기는 f1보다 나스카 였나? 근데 F1 인기가 그정도로 적었었나
예전에 인디게이트라고 대형 사건 하나 터져서 인기 떡락함
??? : 뺑소니 단속하는게 저거보다 짜릿한데
2023년엔 라스베가스에서 그랑프리 개최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진짜면 미국 동부, 중부, 서부에서 다 한 번씩 개최하게 되네
스트립 구간에 직선 주로 하나 깔아주면 대박일 듯
+가장 열정적인 팬들인 티모시의 서식지인 몬자는 코로나등의 영향으로 10만 티켓도 못팜
넷플로 보는중인데 옛날에 사이버포뮬러 만화 보던 느낌이 들었음 ㅋㅋㅋㅋㅋ 레이싱의 액션도 액션인데 사람간의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