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생신이라
처갓집 하우스에서 고기 궈 먹기로 해서..
근 2년만에 에어 텐트 꺼내 봤네요..
텐트 쳐 놓고 차에서 쉬네요. 한숨 자고 고기 구울 준비 해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2210449
간만에 텐트 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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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텐트가 아닌데 ㄷㄷㄷㄷㄷ
그건 어쩌다 치는게 아니잖아요 ㅎ
시골살면 이런 호사가...
하우스가 2채나
마트료시카 ㄷㄷ
그 텐트가 아니군요.
그텐트는 매일이니...
와우~ 정력맨이시군요.
50 넘어가면 줄지 않을까요? 아직은 40대이니..
텐트 꽐라된 친구가
계속 맥주 엎어서 말려야하는데
귀찬아서 못하겟어요ㅋ
ㅋㅋ 맥주 냄새가 ㄷㄷㄷ
처가집에서 고기 구어먹는데 비닐하우스 안에
텐트는 왜 치나요? ㄷㄷㄷ
캠핑 분윅 낼려구요
ㄷㄷㄷ 멋지네유 집이 몇 채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