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시대 시카고의 어떤 음식점.
실업자에게 스프, 커피, 도넛을 공짜로 준다고 간판에 적혀있다.
춥고 배고프고 서러운 실업자에게, 뜨끈한 커피와 도넛과 스프가 얼마나 꿀맛이였을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근데 이 훈훈한 가게는 정체가 뭘까?
바로 미국 마피아 알 카포네의 가게다.
천하의 알 카포네가 보다못해서 나선건지, 아니면 그냥 지역 민심을 얻으려는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마피아가 대신 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하 쒸팔 장사 잘못했네
법으로 금지된거 팔지 말고 진작부터 우유나 팔걸..."(실제로 한 말)
지금도 일어나는 일임
부패하고 무능한 멕시코 정부 대신 마약 카르텔이
빈민들을 위한 학교, 병원 지어주고 일자리를 마련해줌
일본도 야쿠자가 할로윈 때마다 애들 사탕 나눠주면서 민심 잡는다고 함. 근데 이건 불법화됨
건강 해야 다시 빼먹지 ㅋㅋ
그리고 마약이나 밀주 때문이 아니라 탈세로 잡혔지
그다음에 세금문제로 잡히셨지
마피아게임 하는데 사람 모자랐나보네 ㅋㅋ
그다음에 세금문제로 잡히셨지
"하 쒸팔 장사 잘못했네
법으로 금지된거 팔지 말고 진작부터 우유나 팔걸..."(실제로 한 말)
??? : 똑똑 알 카포네씨?
그리고 마약이나 밀주 때문이 아니라 탈세로 잡혔지
우유나 한잔 줘
정부가 해야할일 안하니깐 알 카포네가 한게 한두개가 아니던데
하지만 탈세를 해서...
건강 해야 다시 빼먹지 ㅋㅋ
지금도 일어나는 일임
부패하고 무능한 멕시코 정부 대신 마약 카르텔이
빈민들을 위한 학교, 병원 지어주고 일자리를 마련해줌
일본도 야쿠자가 할로윈 때마다 애들 사탕 나눠주면서 민심 잡는다고 함. 근데 이건 불법화됨
우유도 저 양반 아니었으면 씹.창 났다더만
유통기한을 만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