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달전, 투르 드 프랑스에서도 어느 미친 작자(영상으로는 여자로 보임)가 아예 트랙 안쪽까지 들어갈 정도로 긴 팻말을 만들어서 들이밀다가 선수들이 줄줄이 다 넘어지는 바람에 우승후보였던 선수 레벨에서도 몇명이 경기를 포기하는 대참사가 벌어졌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1222002663
어설프게 용서 같은 걸 해주니까 저런 일이 반복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전에 랠리 경기에서도 저런 일이 있었고, 심지어 중국에서는 F1 차량 몰아보고 싶다면서 트랙에 난입하는 미친 버러지도 나온 적이 있거든요. https://www.abc.net.au/news/2015-04-11/track-invader-china-grand-prix-f1/6385450
그리고, 본문의 스샷에 보이는 작자나, 제가 제시한 링크나.
승부조작 하려고 일부러 깔아둔 거 아니냐는 지적도 간간히 나오는 판입니다.
물론, 해당 사이클 경기를 보면 주최측에서 펜스를 치고 안전요원을 두는 등의 노력이 부족한 상황이 맞습니다.
저것도 분명히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 이상으로, 저런 식으로 얼치기 진행 하는 주최측도 '선수 보호 의무 태만' 등등의 명목으로 철퇴를 맞긴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펜스 치고 안전요원 배치해도 ㅈㄹ까는 버러지들이 안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행사 진행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해보면, 지 멋대로 스탭 대기실 이런 곳으로 기어이 들어가겠다고 발악하는 것들 때문에 환장합니다.
저런 버러지들 좀 없어졌으면...
불과 몇 달전, 투르 드 프랑스에서도 어느 미친 작자(영상으로는 여자로 보임)가 아예 트랙 안쪽까지 들어갈 정도로 긴 팻말을 만들어서 들이밀다가 선수들이 줄줄이 다 넘어지는 바람에 우승후보였던 선수 레벨에서도 몇명이 경기를 포기하는 대참사가 벌어졌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1222002663
어설프게 용서 같은 걸 해주니까 저런 일이 반복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전에 랠리 경기에서도 저런 일이 있었고, 심지어 중국에서는 F1 차량 몰아보고 싶다면서 트랙에 난입하는 미친 버러지도 나온 적이 있거든요.
https://www.abc.net.au/news/2015-04-11/track-invader-china-grand-prix-f1/6385450
그리고, 본문의 스샷에 보이는 작자나, 제가 제시한 링크나.
승부조작 하려고 일부러 깔아둔 거 아니냐는 지적도 간간히 나오는 판입니다.
물론, 해당 사이클 경기를 보면 주최측에서 펜스를 치고 안전요원을 두는 등의 노력이 부족한 상황이 맞습니다.
저것도 분명히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 이상으로, 저런 식으로 얼치기 진행 하는 주최측도 '선수 보호 의무 태만' 등등의 명목으로 철퇴를 맞긴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펜스 치고 안전요원 배치해도 ㅈㄹ까는 버러지들이 안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행사 진행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해보면, 지 멋대로 스탭 대기실 이런 곳으로 기어이 들어가겠다고 발악하는 것들 때문에 환장합니다.
저런 버러지들 좀 없어졌으면...
암만 봐도 ... 일부러 튀어 나온것 같은데 ..
2등하던 선수 엄마였을까?
불법 도박 승부조작?
고라니니?
어휴... 쌍욕 나와...
어딜가나 꼭 저런.....말을 아끼쟈...
착해지기로 했자나ㅜㅜ
저정도면 1등으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봐도 주최측 책임인데
튀어나올때 저 여자 얼굴이 선수로 향하고 있네. 고의 아닌가?
솔찍히 관중이 저렇게 가까이서 볼수 있도록 놔두는게 문제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