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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하면 겪는 흔한 부부의 일상
설거지론이니 퐁퐁단이니 이런건 다 극히 일부죠
대다수는 이렇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삽니다
그건 유부남 본진중 하나인 여기분들이 인정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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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걸 좋다고 말도 못하나.. 참.. ㅎㅎ
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SLR클럽 회원분들 설거지론 들으면서 도태남 찌질 단어로 방어기제 발동하는거 보고 결코 일부는 아니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이 설마 내무부장관님 모시면서 결제받고 허락받으며 용돈받고 사는 찌질한 유부남이 세상에 어딨어요 세상에 그런 찐따같은놈이 있을리 없죠
그렇죠?
설마 중국 북한 마냥 노예생활을 자처하며 수령장관님 높여부르고 자신의 희생을 희화화 하며 공감을 구걸하는 구질구질한 거지새끼가 유구한 SLR 클럽엔 있을리 없죠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개 잘살지만 그래도 저렇게 아침도 해주나요ㄷㄷ
설거지론 시선으로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형성될지도 의문...
폐미들 정신병적으로 남성공격하는 거랑 삐까삐까.....
저때 참 좋음요.
애기 나오면 그때부터는 너무 힘들어요.
근데 애기가 너무 이뻐서...힘든것보다는 훨 좋네요
남자 죽엇네
아.... 난 항상 지금의 너가 좋아
만화 제목이 뭔가유 ㄷㄷㄷ
진짜 결혼하면 이렇게 사는거 맞죠? 믿고 선보러 갑니다
작가가 미혼.... 아침을 차려주러 일찍 일어난다고 어디서 개 뻥을
임신하면 가슴만 커지는게 아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