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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점원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되지 그것도 말 못하느냐는 식으로 대첩남
그리고 그 부분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 가가 중요한 포인트로 다시한번 떠오름ㅋㅋ
그 입장이 직접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우리 부모님이 imf때에도 기죽지 말라고 옷이나 먹는거는 정말 아낌없이 해주셨음
근데 난 커서 장난감에 쓸돈 아낀다고 인간사료만 찾고 있음 ㅠㅠ
나도 어쩌다 한번 동네 4천원 피자 먹다가,
나중에 브랜드 피자 먹고 나서 탄식했음
진짜 가난한 사람들 보면 어떻게 생존한거지 이말밖에 안나옴
nleashed 2021/10/27 18:30
그 입장이 직접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난니들이두렵다 2021/10/27 18:31
저게 왜 대첩나?
렉카충 2021/10/27 18:33
모르면 점원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되지 그것도 말 못하느냐는 식으로 대첩남
그리고 그 부분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 가가 중요한 포인트로 다시한번 떠오름ㅋㅋ
루리웹-5738361717 2021/10/27 18:32
우리 부모님이 imf때에도 기죽지 말라고 옷이나 먹는거는 정말 아낌없이 해주셨음
근데 난 커서 장난감에 쓸돈 아낀다고 인간사료만 찾고 있음 ㅠㅠ
루리웹-8148104648 2021/10/27 18:39
https://youtu.be/8OfZotgNOCs
이런이야기 나올때마다 생각나는노래
만성피로냥 2021/10/27 18:40
가난하면 정말 슬프다
루리웹-3221129592 2021/10/27 18:40
나도 어쩌다 한번 동네 4천원 피자 먹다가,
나중에 브랜드 피자 먹고 나서 탄식했음
사나이울리는사나에 2021/10/27 18:40
진짜 가난한 사람들 보면 어떻게 생존한거지 이말밖에 안나옴
사나이울리는사나에 2021/10/27 18:41
가스 끊기고 수도 전기 끊기고 이런걸 주변에서 아예볼수가 없으니..
asubuhi 2021/10/27 18:40
가난한 집 애들이 일찍 철드는 걸 보면 참 마음이 아프더라.
루리웹-0285807062 2021/10/27 18:41
이놈의 가난 물타기는 끝나지가 않네
프라빈72 2021/10/27 18:41
마지막 누나의 말은 유게 뿐 아니라 다른 몇 군데에서도 대첩난 걸 봤지
돌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