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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실존했던 중세 판타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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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로 저런 사회상도 표트르 1세 이후에나 가야 볼 수 있다

 

댓글
  • ㅋㅊㅋㅊ 2021/10/25 11:02

    거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사망선고 받고 연명하던거 나폴레옹이 족친거잖아


  •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2021/10/25 11:00

    신롬도 19세기 초까진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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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쓰레쉬로골드간다
    2021/10/25 11:02

    신롬은 나폴레옹이 해체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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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ㅊㅋㅊ
    2021/10/25 11:02

    거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사망선고 받고 연명하던거 나폴레옹이 족친거잖아

    (E2T1cl)


  • 유리★멘탈
    2021/10/25 11:01

    그리고 귀족영예들과 귀부인을 껌뻑죽게하는 거근 금태양 라스푸틴

    (E2T1cl)


  • 탑쓰레쉬로골드간다
    2021/10/25 11:01

    글에 적힌 내용만 따지고 보면 중세 후기에도 저 비슷한 정도는 했어. 기술혁명은 없었겠지만
    그리고 우리가 아는 복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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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쓰레쉬로골드간다
    2021/10/25 11:03

    일단 중세 중기만 넘어가도 왕은 넘사벽으로 강력했고 궁정백들도 있었고 사교 파티도 했고 대학도 깔려 있었고 귀족들은 뒤로 여러가지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었음. 물론 기사단은 교황공인기사단이 전유럽에 뿌려져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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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ㅊㅋㅊ
    2021/10/25 11:03

    중세 판타지하려면 기사가 있어야하는데 그 가사 진작에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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