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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냥이를 건드린 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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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받지 않은 무언가가 다가오면
ㅈㄴ 맹공격함
심지어 평소 같이 살던 사람이더라도
어미가 손수 새끼 소개 안했다면
80% 확률로 다가가지 않는게 나음...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엄청 살벌하네 어미묘라서
주인도 싫어하면 대체 키우는 이유가뭐야 ㅋㅋ
호엥 쪼꼬미들 귀엽네 언제 낳은ㄱ그ㅡ그그그그그극극그그ㅡㄱ극
엄청 살벌하네 어미묘라서
허가 받지 않은 무언가가 다가오면
ㅈㄴ 맹공격함
심지어 평소 같이 살던 사람이더라도
어미가 손수 새끼 소개 안했다면
80% 확률로 다가가지 않는게 나음...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주인도 싫어하면 대체 키우는 이유가뭐야 ㅋㅋ
살아있지?
으윽 준내 아팠겠다..
호엥 쪼꼬미들 귀엽네 언제 낳은ㄱ그ㅡ그그그그그극극그그ㅡㄱ극
어우 '이 강아지야!!!!' 라는 소리가 들린다ㅋㅋ
제일 무서운 게 엄마 곰이랑 엄마 닭이다.
곰은 전해 들은 것만으로도 살벌했고.......
닭은 직접 경험했다.
그냥 내가 병아리 근처를 지나간 것 뿐이었어. 병아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죽을 뻔했다.
그 암탉은, 부양가족이 있고 초범이며 개전의 정이 보여서 용서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