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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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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방의 구조가 이렇고, 기술의 발달로 추가로 방이 더 발견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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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년 전 피라미드의 모습.


실제로는 대리석으로 덮혀 있고 꼭지에는 금으로 되어 있었음.


당연히 고대 이집트가 망하고나서는 다 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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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원전 1000년 상나라시대 최대 건축물 궁전의 모습이다.


중국에서 저거 짓고 있을때 이집트는 상나라시대 기준으로도  더 2천년 전에 피라미드 짓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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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유아더버디즈 2021/10/20 20:55

    4000년 전 사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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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퀑 2021/10/20 20:57

    신의지문 이라는 책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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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on오유in 2021/10/20 21:10

    금자탑(金字塔)이란 단어가 피라미드를 보고 만든 글자라는 설이 있지요.
    금(金)이라는 글자(字)처럼 생긴 탑(塔)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후에 대단한 성취를 피라미드에 빗대어 금자탑이라 하게 되었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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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구멍존잘 2021/10/20 21:25

    이집트 문명하면 생각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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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가좀비 2021/10/20 21:46

    나X위키의 피라미드 항목 중 공감 가는 말이 있어서 퍼 옵니다
    '현대인인 우리가 보기에 콜로세움이 2천 년 전의 고대유적이듯, 고대 로마인들이 보기에도 이집트 피라미드는 2천 년 전의 고대유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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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永久童精 2021/10/20 23:32

    그냥 '피라미드 짓던 시기에 아직 지구상에는 맘모스가 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 오래됨이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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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Cutlet 2021/10/20 23:46

    피라미드 대리석 외장은 지금도 일부 남아 있음
    두번째 사진 꼭대기에 매끈한 부분이 대리석임.
    세월에 빛이 바래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첫번째 짤만큼 새하얗지는 않았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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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의오늘 2021/10/21 02:35

    <십승지 공간도교 쪽에서 살짜쿵>
    쿠푸 대피라미드가 메인이며, 옆에 2개는 대피라미드 손상율을 줄이기 위한 더미기능이기도 하죠.
    메르 33단계 중  주로 1단계 수련법 비급.
    비밀의 방 바닥화는, 공간대정령 조물주신이 1만2천 모아이(도통군자, 아틀란티스인, 최초의 피조물)를 만드는 과정 변화죠.
    ---------
    대피라미드 외장은, 아틀란티스 백(흰)콘크리트로, 정밀거푸집을 통한 주입식 건축공법. 틈사이로 면도날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초정밀.
    메르(대피라미드의 원래 이름)맨 꼭대기에 금빛이란 건, 약탈손상을 위해서라도 금일리가 없죠. 와전된 듯. 그냥 위쪽까지 쭉 다 흰색 아틀란티스 백콘크리트 였을 걸요?
    ------------
    원래 이집트 기자 지방이 사막화되어, 사람이 살기 힘든 척박한 땅이 될 예정이었는데
    30만년 전, 아틀란티스(사하라의 눈) 실험실에서 흙으로 최초의 인간 '미미'(여자)를 만들고, 그걸 크게 기뻐하신 하늘신님이
    대추야자 열매수를 기념으로 만드신지라,
    피라미드 땅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3종교집단이 규모가 무시못할 정도로 일어났고,
    대추야자 땜에, 사람이 많아지고 그 잘못된 종교들의 무리가 늘어나니, 그네들 신전 만들려고 외장석을 다 뜯어가서
    볼품이 없어졌죠.
    그래서, 미륵신님(호루스,태양신 미루타,케찰코아틀 신,방패 파칼왕,세종대왕)도 알아보는데 한참 걸렸답니다.
    표피도 다 뜯겨져나가고, 꼭대기도 번개맞아서 부서져서..
    하여튼, 오버템 대추야자 칼라스가 문제임.
    옥수수, 감자도 오버템이지만, 숨겨진 밭 아메리카여서 그나마 나은 것. 구들(온돌) 기술 얻어서 한반도에서 도망친 자들이 인신공양, 사람고기 별미식하는 마야인, 아즈텍인이 짐승만도 못한 존재들이었죠.
    --------
    ○△□
    하늘과 땅(지구별) 사이에, '즈'가 있죠.
    여의주의 즈. 세종대왕 한글28자 중에 있죠. △ = 아틀란티스어로 메르. 고대수메르어로는 씨앗, 핵이라고 전해지긴 했는데.
    △ 대피라미드를 말합니다.
    △  즈선(고조선)에서 만든 한자로 금(금자탑)자가 맞아요.
    미륵신이 불교에선 '금륜명왕','전륜법왕'이라고 하니까.
    한자는 고천원(하늘위의 하늘나라. 11천 도계)에서 빛(도광영력)으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미지화한 글자인데,
    물리법칙 지구별에서 사용하긴 어려워서, 편리한 아틀란티스 글자를 만들었죠. 사하라의 눈 에서 가림토문자. 한글의 옛모습.
    현재 한국인이 쓰는 한글이, '현대 아틀란티스'글 이라고 보면 되어요.
    -----------
    #사하라의 눈/아틀란티스 실험실문명 흔적/ 호루스의 눈/ 미륵신=세종대왕
    #인류최초의 학교 = 괴베클리 테페 (모아이들이 급식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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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굴 2021/10/21 05:41

    전 외계인들의 우주공항썰을 지지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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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주의 2021/10/21 08:52

    이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잖아요
    나일강의 범람으로 인해서 휴농하는 기간
    실업자가 된 농장주나 농장노동자들이
    그 기간동안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피라미드를 건설했다고
    3000년전 공공근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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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wood0 2021/10/21 09:45

    하지만 가장 오래된 발해지역의 우하량 적석총(피라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1천년 더 앞서있음.
    고한민족이 있던 지역은 꼭 피라미드가 있음.
    중국이 숨기는 시안의 피라미드들뿐 아니라
    고한민족 영역이 분명한 발해지역 집안의 피라미드 군락과
    베링해협으로 이동해간 아메리카 인디언의 피라미드들등
    고대기록중 부정함이 없는 산(불함산)
    모든것이 흰색인 산.....등등의 기록도 피라미드 일수있음
    인디언들은 피라미드를 태백산이라 발음했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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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21/10/21 09:53

    2천년 전에도 피라미드는 고대 문물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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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21/10/21 15:20

    어캐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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