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에 들은 얘기로, 낯선 개를 쓰다듬을 때
손을 펼쳐서 머리위로 쓰다듬으려 하면
개 입장에선 자신의 시야를 가리고 뭔 짓을 할 지
모른다고 생각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으니,
이런 개를 쓰다듬을땐 반드시 처음엔 손등이나 주먹을
천천히 갖다대면서 너에게 해가 될 건 아무것도 없고
아무 짓도 안 한다는 신뢰부터 생기게 해야 한다더라.
나도 전에 들은 얘기로, 낯선 개를 쓰다듬을 때
손을 펼쳐서 머리위로 쓰다듬으려 하면
개 입장에선 자신의 시야를 가리고 뭔 짓을 할 지
모른다고 생각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으니,
이런 개를 쓰다듬을땐 반드시 처음엔 손등이나 주먹을
천천히 갖다대면서 너에게 해가 될 건 아무것도 없고
아무 짓도 안 한다는 신뢰부터 생기게 해야 한다더라.
그렇게 안심시킨 다음에 저 빗을....
글고 짤에 견종은 시바견으로 보이는데
시바 애들은 엄살 티어가 최고등급이라 저럴 수도 있다.
본문의 내용을 알아서 나쁠껀 없다.
보통 강아지들은 자기한테 해할꺼라고 생각 안하고 사회화가 잘됐으면 그냥 그러려니 함.
잘 안됐거나 민감한 애들한테 적용되는 일이기도 하니까
반드시 만지거나 하기 전에
주인에게 물어보고 괜찮은 친구인지 OK 받으면 만지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개든 고양이든 손등으로 살짝만 내밀어서.. 너무 들이대지 말고 가만히 냄새 맡게 해주는게 베스트였음
손을 펼치면 발톱을 세운 것처럼 인식한다고 한다.
신기하당
그렇게 안심시킨 다음에 저 빗을....
신기하당
그렇게 안심 시킨뒤 물을 올린다.
손을 펼치면 발톱을 세운 것처럼 인식한다고 한다.
글고 짤에 견종은 시바견으로 보이는데
시바 애들은 엄살 티어가 최고등급이라 저럴 수도 있다.
본문의 내용을 알아서 나쁠껀 없다.
보통 강아지들은 자기한테 해할꺼라고 생각 안하고 사회화가 잘됐으면 그냥 그러려니 함.
잘 안됐거나 민감한 애들한테 적용되는 일이기도 하니까
반드시 만지거나 하기 전에
주인에게 물어보고 괜찮은 친구인지 OK 받으면 만지자.
때려!!? 때려!? 때려? 때리나...? 때...? 안 때려? 괜찮나 이거?
길가다가 맞은편에서 쥔장이랑 산책하던 댕댕이가 짖을때도
시간이나 마음에 여유가 있을때 손등이나 발등을
댕댕이 코앞에 갖다놔주면 지가 스스로 냄새 맡고 진정하는 경우가
한 40~50%는 되는거 같더라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개든 고양이든 손등으로 살짝만 내밀어서.. 너무 들이대지 말고 가만히 냄새 맡게 해주는게 베스트였음
낯선 개는 그냥 쓰다듬지 마.
으악 난 굴하지 않을거시다아아아아아 좋은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