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의 왕따이론 중...
언론이 자기들끼리 자가 발전 하면서 노통이 돌아가시게 된 원인..
조중동이 기사 씀 -> 한겨레가 받아씀 -> 조중동이 다시 받아씀.-> 한겨레가 받아서 결정타
시작 됐네요. - 우린 조중동과는 달라. 걔넨 악의적이지. 하지만 걔넨 거기서 이점을 놓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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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주연’ 드라마, 흥행할 수 있을까?
그런데 뭔가 좀 개운치 않다. 때론 급할수록 돌아가야 할 사안도 있고, 전략도 치밀해야 한다. 12일치 의 3면 기사 큰제목은 ‘민정수석 “검찰 지휘 안 한다” 3시간 뒤…문 대통령 “제대로 수사”’라고 달렸다. 그 아래 ‘대통령·민정수석 엇갈린 발언’이라는 제목을 단 이 기사는 사실 좀 악의적이다. 검찰의 한 고위 인사는 “대통령이 세월호 조사나, 국정농단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라고 지시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럼 대통령은 검찰에 아무런 말도 하지 말란 말이냐”고 지적했다. 대형 참사나 부정부패 사건이 터지면 대통령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총론적인 수준에서 얼마든지 지시할 수 있다. 민정수석이 ‘검찰 지휘를 안 한다’고 한 것은 개별 사건에 대해 구속을 하라마라 간섭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원래 그런 행위는 민정수석의 권한이 아닌 직권남용 범죄일 뿐이다. 대통령과 수석의 말이 엇갈린 게 아니니, 여기까지는 괜찮다.
그런데 조 수석이 이날 ‘정윤회 문건’과 관련해 “담당 검사 조사” 등을 언급한 대목에선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다. 수사 검사들을 감찰하겠다는 것인데, 이미 중요 서류는 없고 우 전 수석을 포함해 핵심 인물들은 공직을 떠났다. 강제수사권이 없는 민정수석실의 조사는 성과를 내기도 쉽지 않은 구조다. 그 사이 언론은 끊임없이 조사 결과를 물을 텐데, 성과가 없으면 나중에 ‘수사권이 없어 한계가 있으니, 검찰로 넘긴다’고 할 것인가?
대통령의 지시는 “국민이 걱정하니 검찰에서 좀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는 것이었는데, 하루 만에 “민정수석실 조사”로 바뀐 것도 찜찜하다. 대통령의 말이 가진 ‘무게’의 문제다. ‘정윤회 문건’ 사건을 포함해 우 전 수석에 대한 재수사 여론은 문 대통령이 말했듯 민정수석실의 사전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비등하다. 대통령이 민정수석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게 지시하고, 장관은 검찰총장을 지휘하고, 총장은 ‘특임검사’ 등을 임명해 재수사를 하면 될 일이다. 이런 프로세스를 지키면, ‘왕실장’, ‘실세수석’이 등장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민정수석은 다음 주에도, 그다음 주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 않나? 법무부 장관은 6개월 가까이 공석이고, 검찰총장 인선도 하루가 아쉬운 상황이다.
저열한 언론찌라시.
요즘종편보면 알수있다.
저들은 진실이 먼지
그리고
철저히 진실은 왜곡시키고
국민을"우롱"하는 기술을..
쓰레기들
한걸레
정신 못 차렸네요 --
1) 좆선일보 기사는 사실 좀 악의적이고 2) 정윤회 문건 수사는 대통령의 일처리가 미숙함을 드러내는 부분이고...
기계적인 중립이라는 스탠스를 잡고 양쪽을 모두 까는 쾌감을 느끼면서 자가 발전 오O가즘을 느끼고 있는 꼴을 보자니
JTBC NEWSROOM의 모 앵커가 머리를 스치운다...
기레기 한걸레 주제에 대통령 자리를 탐하며, 이래라 저래라 하다니.
천하의 10새들..
보다 바람직하고 살기좋은 사회를 위해서가 아닌, 그저 스스로의 자아도취를 위해 일할 따름입니다.
한걸레. 그렇게나 욕들어먹으면 이제 뭘 잘못했는지 깨달을 법도 하건만... 아직 정신 못차린 것 같습니다. ㅅㅂ
응 절독 했어!!!
한겨레 찌라시로 봄철 유리창 청소해보세요
유리창 깨끗해짐. 단지 그 용도 뿐ㅋ
한겨레야 한마디만 하자.
문재인 대통령 까려고 세월호 유족 가슴에 못박아도 되냐?
한겨례는 뭐하러 존재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중동 같은 꼴보수 신문은 존재이유를 알고나 있죠.
한겨례가 지난 9년동안 뭘했죠? 뭘 바꿨죠?
광고 끊기면 생명이 간당간당할 자칭 진보언론인 한겨레 존재 이유가 없어요. 독자들한테는 버림받고 우린 광고만 안끊기면 얼마든 살아나갈수 있거든 메롱~ 이러는 놈들인데....ㅎ 그럼 니네가 광고지지 무슨 얼어죽을 언론이냐?
지네 직원들끼리 싸우다 살인 난 거도 좀 파보라지..
수사 지시랍시고 여섯글자 떼어다 놓고 앞뒤 문맥은 전혀 언급하질 않네요.
이게 그 워딩인가 하는 그건가요?
이쯤되면 말꼬리 잡기 놀이인데 그냥
이새끼들은 창의성도 없어요. 머리에 든게 새하얀 마요네즈.
링크따라 가시면 안됩니다.
말라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