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이상학 기자 = 집합금지 명령에도 1년 넘게 불법 영업을 해온 서울의 한 고급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손님 등 28명이 검거됐다. (수서경찰서 제공) ⓒ 뉴스1
건전하게 노네
20~30대
누구네집 자식들일랑가..
인싸들은 바쁘네..
이런 애들은 리스트 등록해 두고
나중에 코로나 걸려도 치료비 자가부담 했으면 ㄷㄷㄷㄷ
백신도 돈내고 맞고
고급 유흥주점은 뭐여
사실 역삼쪽 가면 문닫아놓고 술빠는 애들 천지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