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이스라엘 앞바다에서 발견된 검이고, 시기상 십자군 전쟁 때 쓰인 검으로 추정된다는구만. 문화재적 가치가 얼마나 높을지는 모르겠다. 어찌됐든 문화 유산은 살아남는 것 자체가 가치가 있는 것이니.
저런건 겉에 붙어있는 거 다 떼어내면 가느다란 철심 정도만 남음.
보통 RPG게임이나 소설에서
저런 검이 막판에 진정한 모습을 보이더라.
진정 자격이 있는자가 손을 대면 새것처럼 변하나..?
요리왕 비룡 생각나네
바닷물에 철검이 들어가서 900년이면 다 삭아서 모양도 안남을거 같은데..
900 년 치곤 너무 멀쩡한데
복원하면 쓸수있을까
저런거 복원 유투버들이 발깃 할 물건인듯
보통 RPG게임이나 소설에서
저런 검이 막판에 진정한 모습을 보이더라.
껍데기가 투둑투둑 떨어지더니 빛과 함께 봉인이 깨지면서...
대충 빛나면서 쪼개지는 연출
[+0 정체를 알 수 없는 검](레어)의 복원에 실패하였습니다.
바삭
900 년 치곤 너무 멀쩡한데
저런건 겉에 붙어있는 거 다 떼어내면 가느다란 철심 정도만 남음.
그냥 저대로 휘두르면 독뎀은 확실히 들어갈거같은데
저정도된거면 복구 난이도가 굉장히 높을걸?
진정 자격이 있는자가 손을 대면 새것처럼 변하나..?
요리왕 비룡 생각나네
바닷물에 철검이 들어가서 900년이면 다 삭아서 모양도 안남을거 같은데..
따개비가 붙어서 어느 시점에 바닷물에서 밀봉됐나봄
따개비를 다 떼내면 엑스칼리버 나옴
저거 성유물로쓰면 영령소환되는거지?
ㅡㅡ
뭐야 왜군 명장 하지메 사토루잖아
그리고 짜장 망나니 기가 소환되었습니다.
디게 큼직하네 따개비 붙어있는거 감안해도
저런거 복구하는 유튜버도 있더라
복원도 불가할 상태인거 같은데
별 의미없을듯
고대유물(따개비 인챈트)
십자군 원정에서 쓰던 검이면
많아서 가치 없을 지도...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 아임 고잉 투 캘리포니아~
저렇게 바닷가에 꽂혀 있었다는 거야??
그냥 저상태로 휘두르면 더 위험할듯
칼날대신 톱날같은 효과가 나서
야 너 칼 어쨌냐?
어? 분명 배에서 내리기 전엔 있었는데요?
아..... 전쟁하기도 전에 지 칼 잃어버리는 새끼가 어디 있어?
왠지 이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