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프랑크의 라이벌. 캠페인 내에서 항상 날 괴롭히는 브리튼의 장궁병을 데려옴.
역시 중갑도 멋진 법이지만, 경갑도 굉장한 매력이 있는법.
깔깔이의 매력을 모두에게 전파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리고나니, 역시 하반신을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컨셉아트 추가함
타이즈 좋아...
그럼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AOE2 게시판 이미지 총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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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예정목록
- 이탈리아 제노바석궁병
- 사라센 맘루크
- 일본 사무라이
- *한국 전차/ 거북선
- 중국 연노병
- 쉘비 코브라
-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 켈트 대청특공대
- 포르투갈 오르간 포
- 고트 허스칼
- 이탈리아 콘도티에로
- 보헤미안 후스파 마차
- 리투아니아 레이티스
지금해봐도 극혐이죠 ㅋㅋ
감사합니다!
컴터는 무빙샷신컨이 있으니 그런거 필요없다구~
ㅊㅊ
ㅊㅊ
감사합니다!!
진짜 이쁘다.
감사합니다!
롱보우우먼이라니 에오엠잘알
손가락 보호대 업글이 되야하는데..
컴터는 무빙샷신컨이 있으니 그런거 필요없다구~
진짜 개극혐임 ㅋㅋㅋㅋ 살라딘 깨다가 몇번 마우스 부술뻔함 ㅋㅋㅋ
오 개쩐다...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캠페인 깰때 브리튼 장궁병만큼 무서웠던 유닛 없었습니다 ㅠㅠ
지금해봐도 극혐이죠 ㅋㅋ
어우야 티이츠짤은 진짜 순간 도키도키 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1편의 이집트 성직자보단 선녀 같네요..
아....
오...
이런 그림 넘 좋아.
근데 조선 전차는 이런 식으로 그리기 힘들겠죠? ㅋㅋㅋ
볼때마다 멋지면서 동시에 꼴림...
진짜 이건 재능이야...
갬비슨 깔깔이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