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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낳고 한국이 업어 키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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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장사가 너무잘되서 한국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던 코스토코 ceo 짤
요즘은 모르겠는데
구성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다 비슷함
적당히 농담따먹고 ㅅㅅ하고
단권으로 끝내지 유니버스식?으로 만들어서 좀 그럼 전 시리즈 나온 주인공이 나와서 이어진다던가 심함
그래도 읽기 무난한 작품들
최근들어서는 자기복제도 너무 심하고 같은 주제로 뇌절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같음
어짜피 새로 유입되는 애들은 자기복제 못느낌 ㄹㅇㅋㅋ
한국이 SF가 잘 안 팔리는 걸로 아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유독 잘 팔려.
ㅂㄹㄴㄼㄼㄹ
ㅋㅋㅋ
알렉산드리아의 어쩌고랑 웃음만 읽었는데 개 쩔었음.
많이 팔아주고 좋아하니 싫어할 수가 없지 ㅋㅋ
대충 장사가 너무잘되서 한국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던 코스토코 ceo 짤
최근들어서는 자기복제도 너무 심하고 같은 주제로 뇌절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같음
어짜피 새로 유입되는 애들은 자기복제 못느낌 ㄹㅇㅋㅋ
뭔가 유비게임 유입 같군. 그러고보니 유비도 프랑스회사인데 이거?
뇌 부터 뇌절한듯
요즘은 모르겠는데
구성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다 비슷함
적당히 농담따먹고 ㅅㅅ하고
단권으로 끝내지 유니버스식?으로 만들어서 좀 그럼 전 시리즈 나온 주인공이 나와서 이어진다던가 심함
그래도 읽기 무난한 작품들
한국이 SF가 잘 안 팔리는 걸로 아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유독 잘 팔려.
SF중에서도 주로 우주를 배경으로 전쟁하고 정치하는 SF인 스페이스 오페라가 비주류지. 스타크래프트는 특이한 케이스고.
타나토노트 3부작은 내 인생 작품이었지
작가는 자기책 좋아하니
관심이 많지
지금도 잘팔려?
밝은 기묘함 베르베르
어두운 기묘함 이토준지
빠삐용이 고점같아
그 후로는 안읽기 시작한듯
개미랑 빠삐용 요 둘
아마 빠삐용 다음인 신부터 읽다가 때려치운듯
나무 처음 읽고 느꼈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함 진짜
번역가가 반쯤 캐리
얘도 그렇고 기욤 뮈소도 그렇고 대충 아무거나 찝어서 하나 보면 괜찮음
그래서 이제 다른 사람 추천하면 아는사람들한테
개 쌍욕 먹음 보는눈 없다고
아니 그렇게 자기복제 심할줄은 몰랐지..
그런데 둘다 프랑스내
군대에서 아무거나 찍어서 본 기욤 뮈소 물건이 뭐였더라... 아 그래 종이 여자
보고 개쌍욕했는데 그거ㅋㅋㅋㅋ
종이여자는 마지막에 약간 그 느낌 들지 않음? 작가가 여자 주인공에게 너무 빠져서 세드앤딩으로 내고 싶지 않아서 방향 심하게 틀은 그느낌
이분 글 쓰시는 스타일이 일하는 것 처럼 정해진 시간에는 앉아서 꾸준하게 쓴다는 걸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글 쓰는 것 도 습관화 해서 쓴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용도 자기복제가 되는구나...
재밌는건 진짜 재밌는데, 지루한건 너무 안 읽혀.
뇌는 많이 별로였어.
고양이는 재활용 느낌이었고
개미가 총 2백만권이 팔렸는데 한국에서만 백만권이 팔렸다고 하니 안 좋아할 수가
난 테드창꺼가 좋더라공
개미 진짜 재밌게 잘봤지.
신은 재밌게 읽었음
빠삐용이 진짜 와...
그리고 일단 번역가가 진짜 번역을 빡세게 했음
고등학교때 개미
잼나게 봤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