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일부러 특검갈 명분쌓는중

정권이 연장 되면 검찰이 누려왔고 앞으로도 누려야할 특권을 다 잃는다고 생각하는거죠

특임검사의 종교와 정치성향 그리고 가치관은 수사에 영향을 준다
드루킹 특검이 증거임

짐심 뭐하는 새끼들인가
일을 왜 그따구로 하는가...

지금 바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의결하면 되지 않나요?? 왜 못하고 있는거지 좀 이해 불가

검찰이 원하는 재물은 이재명이 아님..
와이프 아들 딸 중학교때 일기 형 누나 여동생 어무이 아부지 삼촌 이 재물임

검찰내엔 윤석렬 사단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임은정 같은 부류들 도 있습니다..
지금 대장동 비리로 검사들 이름 줄줄이 나오고 있죠..
이 윤석렬 부류들을 경멸하는 검사들도 많습니다..
물론 검사들 열심히 해서 정치인 되고 싶고
기업들에서 스폰도 받고 싶은 마음 어지간한
부유한 집안 아니면 다들 있을 겁니다..
일종의 보상심리인거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선을 넘어선 비리에
대해선 그들은 분명 경멸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온 국민은 그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되는 겁니다..
지금 거론된 놈들과 비리 검사들이 로펌이나
기업이나 어디든 들어가면 절대 그 것들에게
사건 맡기지 말고 검찰내에선 그런 놈들에게
재판 협조 안해주면 다  지리멸렬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그 비리것들은 다 나자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검찰 내 비리세력들에 대항하는 검사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검찰이 될 겁니다..
지금도 기업에서 검찰 포섭해서 대장동 관련해서
조바심내는 인물들이 빠져나가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을텐데 우리가 잘 감시하고 계속 추적하고
이슈화해서 지금 기업들 몇몇의 비리 검사들과
한 배 타다간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게 될거란
메시지를 강하게 줘야 됩니다..
평생 감시당하며 살면서 단 하나의 비리라도 나오거나
불법 위법 편법을 저지를때마다 본인과 가족이
계속 경찰과 검찰을 오가게 해주고 수시로 압수수색을
받게 해주고 세무조사를 수시로 받게 해줘야 되죠..
누구든 비리세력과 결탁해서 대한민국에서 법위에
군림하려 드는 것들은 삶이 고통스럽게 해줘야 됩니다..

국회의원이 개입되었으니... 공수처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갸들은 믿을 만 한가요??

떡검개검쎅검은 매국잔당 국민의똥 편임.

이번 검찰 수사팀은 기존 수사팀이 아니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검사들 중에서 차출해서 만든 수사본부입니다.
법무부장관의 후배와 울산시장님의 사위 등이 포함된 친정부 검사들을 우선 차출했습니다. 이런 수사팀이 수사를 미적거린다면 그게 국힘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이재명 지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그게 상식이잖습니까? 2천명에 이르는  검사가 모두 적폐는 아니잖아요.

게시자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그래 보여요. 남욱 입국일자도 그렇고 아무래도 남욱, 정영학과 함께 하며 구속된 유씨와 김만배 그리고 이재명을 엮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국감에서 국민의짐에 뭔가 패를 쥐어 줬을 것도 같아요.
온통 검찰판인데 검찰이 선배들 손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