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충 소리 들을 각오 하고...
이런 농담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가정이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이런건 정말 개인사 아닌가요, 영부인이라면 이런 것조차 농담으로 웃어넘겨야만 하는 건가요
유능한젊은이2017/05/13 02:23
아...............................저 귓속말 한 여자분진짜... 아 씨...
kafuel2017/05/13 06:43
ㅎㅎㅎㅎ
땅콩캬라멜2017/05/13 06:56
영부인 왈
"괜찮아요 어차피 내껀데...ㅋㅋ"
연와사비2017/05/13 07:13
근데 제가 유부라 그런지 솔직히 젊고 예쁜 여자분들이 너무 서슴치 않고 격식없이 껴안고 스킨쉽 하고 그런거 좀 불편하더라구요..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달님 못믿고 그런것도 아니고 남녀가 유별한데 타령을 하는것도 아니고 달님이 이미 공공재(?) 수준이기도 하시지만...하여튼 설명하긴 어려운데 아무리 반가워도 여자 지지자분들이 조금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내가 1호란 말이아 재인씨!!
진지충 소리 들을 각오 하고...
이런 농담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가정이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이런건 정말 개인사 아닌가요, 영부인이라면 이런 것조차 농담으로 웃어넘겨야만 하는 건가요
아...............................저 귓속말 한 여자분진짜... 아 씨...
ㅎㅎㅎㅎ
영부인 왈
"괜찮아요 어차피 내껀데...ㅋㅋ"
근데 제가 유부라 그런지 솔직히 젊고 예쁜 여자분들이 너무 서슴치 않고 격식없이 껴안고 스킨쉽 하고 그런거 좀 불편하더라구요..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달님 못믿고 그런것도 아니고 남녀가 유별한데 타령을 하는것도 아니고 달님이 이미 공공재(?) 수준이기도 하시지만...하여튼 설명하긴 어려운데 아무리 반가워도 여자 지지자분들이 조금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