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ㅋ a1 메인이고 세컨인 a7c 가 맘에 안들어서 m4 나오면 갈아탈까 하는데..
제가 요즘 투바디 동시에 사용할일도 없구요..저에겐 세컨바디는 백업바디 개념이라..
아무리 m4 할애비가 와도 전자셔터 완성된 a1 은 능가하지 못할테고요 ㅎ 사봤자 첨엔 좀 사용하다가..
나중엔 A1 만 사용하게 될거 같구요 ㅎㅎ
그래서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YUJI ? 아니면 팔고 추가금해서 니콘 세컨바디와 어뎁터 혹은 저렴이 렌즈 셋트로 두집살림?도 생각중에 있네요..
사진알바때문에 보험들 백업 바디는 꼭 있어야 하겠고 말입니다. ㅎ
계속 이상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잘 안되는게 문제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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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감성적으로 지르게 되시겠지요..
감성은 사진에만 담고 싶어요.. ㅠ
진짜 옛날에는 마운트 갈이 귀찮아서... 일때문에 ...멋으로 등등 이유로 투바디 였는데 이제 나이먹고 늙고 체력도 없고....... 그냥 원바디로 쓸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추천하는 바디는 z9입니다..
네.. 마운트 갈기 귀찮은걸 어제 촬영시 느꼈습니다 ㅎ ㄷ ㄷ 같은 종류의 투바디가 젤 이상적인거 같아요..
Z9 ㅎ ㄷ ㄷ ㄷ
왠지 바꾸실것 같….
바꿀것을 확신하고 있다가 이렇게 또 흐물해지네요.. 제가 이성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아.. 아닙니다.^^
이상적으로 생각중이시군요.
플랙십 두 대가 이상적이긴 하죠 ㄷㄷ
제말이요.!! 사용하다보니.. 정말 두대가 가장 이상적? 이더라구요.. 세팅 메뉴 조작 다 같아서 좋고 렌즈마운트도 많이 필요없구요 ㄷ ㄷ
m4 나오고 리뷰 보시면 yuji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하극상바디도 아닐테고. 그냥 오로지 a1 만 들고 댕길거 같아서요..^^; 이성적.. 이성적..주문을 외웁니다.ㅋ
하극상 바디는 아니지만 개편된 메뉴 체계로 조작성이 동일할 텐데요.
일체감 있는 서브 바디로 끌리지 않겠습니까 ㄷ ㄷ ㄷ
피엔에스님 나쁜살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