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모친 "고개 숙이지 말고 당당하게 걸어"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661458
두 딸이 출국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고개 숙이니 했다는 말과 행동...
기사에 사진 보면 딱 엄마 등 뒤에 숨어서 조마조마해 하는 철모르는 자매 둘의 눈빛이 보입니다
부모가 자기 자식이 잘못을 저지를 때 마다 "그건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니야 바보같이 굴지 마"라고 해 왔다면
그 자식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자각할 수 없습니다
자식 정말 잘 키워야겠네요...
나부터 똑바로 살아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192811
자식들이 X차반인 건 역시 그 부모의 탓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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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은 몰겠는데 다영은 문제 많은거같음..엄마의 능력?밖인것같더라구요
여러 기사들을 통해 짐작되는 정황을 보면 언니마저 폭력을 당하며 살아온 느낌도 들긴 하더군요
하지만 아마도 엄마에 의해서 참고 덮고 같이 짊어지라고 닥달당했을 듯
씨 도둑은 못하는 법
부모의 등을 보고 크는 게 자식이라는데...
부모인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