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는 영아 유기가 매우 흔했음.
형편이 어려우면 영아를 막 버렸음.
그리고 그것이 약한 자를 솎아내고 강한 자만 살아남게 해서
사회 공동체적으로 더 좋은 거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스파르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어? 그게 더 좋은 거면 왜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안함?'
하면서 국가적으로 적극 장려함.
약한 아이는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버림.
그리고 히틀러는 이런 스파르타의 광신도였음.
고대 그리스에는 영아 유기가 매우 흔했음.
형편이 어려우면 영아를 막 버렸음.
그리고 그것이 약한 자를 솎아내고 강한 자만 살아남게 해서
사회 공동체적으로 더 좋은 거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스파르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어? 그게 더 좋은 거면 왜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안함?'
하면서 국가적으로 적극 장려함.
약한 아이는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버림.
그리고 히틀러는 이런 스파르타의 광신도였음.
국가의 허리를 받혀줄 중간층을 없애니 나라가 그모양 그꼴 약탈경제나 일삼으니
패배한 후 아예 국가기반 재건도 못하고 존망했지.
거기다가 경제 기반은 노예에게 맡겼고, 노예 반란으로 경제 기반이 사라지는 결과를 낳음.
지금 스파르타에 대해서 기록된 것들은 당대 여행자들 일기들 교차검증 한 것들과 적국인 아테네 기록들만으로 추측한 것들임.
당시 적국이었던 아테네는 스파르타 건축물들이 죄다 초가집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실 북한 방송으로 남한 분석하는 거나 다름 없어서 진짜인지는 의구심이 듬.
유물이나 유적도 몇없을정도로 갈렸지 뭐.
멍청하게 똑똑한 강한 미친놈들....
멍청하게 똑똑한 강한 미친놈들....
그래서 결국 펠로폰네소스 전쟁 직후 인원 부족으로 테베에게 패권을 내주게 되었잖아
국가의 허리를 받혀줄 중간층을 없애니 나라가 그모양 그꼴 약탈경제나 일삼으니
패배한 후 아예 국가기반 재건도 못하고 존망했지.
거기다가 경제 기반은 노예에게 맡겼고, 노예 반란으로 경제 기반이 사라지는 결과를 낳음.
사치스러움을 죄악으로 여겨 사치품을 국가 공식적으로 금지했고 조각상이나 건축물, 장식이 없어 지금도 스파르타는 판타지로만 기억되고 있음.
지금 스파르타에 대해서 기록된 것들은 당대 여행자들 일기들 교차검증 한 것들과 적국인 아테네 기록들만으로 추측한 것들임.
당시 적국이었던 아테네는 스파르타 건축물들이 죄다 초가집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실 북한 방송으로 남한 분석하는 거나 다름 없어서 진짜인지는 의구심이 듬.
유물이나 유적도 몇없을정도로 갈렸지 뭐.
인간 리세마라하는 나라
???:히잉 이름 멋져서 따왔는데
더 충격적인 건 로마에게 정복된 이후로는 저런 생활방식이 로마인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어 관광 상품 비스무리하게 되었다던데 ㄷㄷㄷ
??: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스파르타가 망한이유를 어렸을때는 역사서에서 그냥 아테네 무찌르고나니 어쩌다 보니 사라졌다고 기록했는데 어른이 되니까 알겠더라. 테베의 신성부대에게 당했다는 것을 어린이 역사서에 적기는 그랬나봐.
저 시대 면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