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업 과정별로 올리다 보니 같은 그림을 여러번 자작 게시판에 올리게 된거 사과 드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림 포기 하고, 두번다시 그림 안 그린다고 말하고 살았는데
힘든 시기에 이 친구 덕분에 조금이나마 웃고,
포기했던 그림도 2기 기원 하기 위해 조금씩 그리기 시작해서 어느덧 생일 축전 까지 그리게 되었네요.
정말 사람 일은 알수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림 제목은 생일날 프랑 선생님 과 함께~.... 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바로 저랍니다
바로 저랍니다
이런 뇌절은 ok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