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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생이 고구마 그 자체였던 위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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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 칸

 

조실부모, 노예화, 세력와해, NTR, 장남이 뻐꾸기, 절친의 통수. 웹소설로 나왔다간 상하차를 랩으로 들을 요소들로 떡칠하면서 굴렀고 불혹을 넘겨서야 겨우겨우 몽골 통일

 

그 결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이다패스가 탄생했다.

 

 

댓글
  • 카오스현 2021/10/16 21:39

    지구 온도를 낮춘 자

  • 홍차맛 2021/10/16 21:39

    문명 초기화 어택

  • 중성마녀 2021/10/16 21:40

    수레 바퀴보다 큰놈은 전부 죽여라

  • 프레젠스 2021/10/16 21:39

    저때 몽골이 유럽을 계속 쭉 지금까지 지배했으면 볼만한 역사 탄생했겠는데

  • 828 2021/10/16 21:42

    장남은 죽기전까지 칭키즈칸의 친아들이 아니란 소릴 들으며 죽었으니.
    가장 친했던 친구의 통수는 덤이고.
    몽골통일전까지 스토리는 고구마 그자체이긴 함.


  • 홍차맛
    2021/10/16 21:39

    문명 초기화 어택

    (lQiKuR)


  • 프레젠스
    2021/10/16 21:39

    저때 몽골이 유럽을 계속 쭉 지금까지 지배했으면 볼만한 역사 탄생했겠는데

    (lQiKuR)


  • 카오스현
    2021/10/16 21:39

    지구 온도를 낮춘 자

    (lQiKuR)


  • 상해임시정부
    2021/10/16 21:40

    주인공은 구르고 구르고 굴러야 마지막 사이다가 시원해지는 원리

    (lQiKuR)


  • 중성마녀
    2021/10/16 21:40

    수레 바퀴보다 큰놈은 전부 죽여라

    (lQiKuR)


  • 828
    2021/10/16 21:42

    장남은 죽기전까지 칭키즈칸의 친아들이 아니란 소릴 들으며 죽었으니.
    가장 친했던 친구의 통수는 덤이고.
    몽골통일전까지 스토리는 고구마 그자체이긴 함.

    (lQiKuR)


  • 폭탄콜라
    2021/10/16 21:52

    인생이 무슨 무협 소설 그 자체임

    (lQiKuR)


  • baka1
    2021/10/16 21:53

    근데 몽골기준 엄청 자비로운 칸 이였다며.
    저정도가 자비면 대체 고원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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