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잘 나가던 시절에 벌어졌던 벌레 사건.jpg

벌레들 다 죽었으면

요즘 저 벌레들 다 펨코로 갔다면서ㅋㅋ

참 쟤네들은 진짜 쌀밥쳐먹고 그리도 할게 없나
저거 할 시간에 강변가서 조깅이나 한시간 하면 그게 더 이득이겠다

차라리 디씨 근하하 하는게 약할 정도로
이상할 정도로 저때는 심했음.

오유가 원래 프로불편러 기질이 있긴 했지만
저렇게 계속 시달린게 많아서 훨씬 강화 되었다고 생각함

쟤들은 그냥 죽는게 산소를 위해 좋을거 같다

저래도 일베나 오유나
이런 말이 나오는게 진짜 유머네 ㅋㅋㅋ 시발

어휴 병1신이란 말조차 아까운 사회의 폐기물 새끼들

당당하면 얼굴 까고 다니지 왜 가리고 다닌데

저거 오유 시장 어쩌고 터지긴 터졌음. 그 우주 팔찌 뭐 이런거 장사꾼들이 폭리를 취하고 그래서. 제조과정을 보면 그게 왜 1만원 이상인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지. 근데 판매자는 '기포'가 안 생기는 게 기술이라면서 변명했고 그게 드립처럼 되었지.

와
저지랄하면서 진짜 삶의 존재와 자신의 증명을 찾는새끼가있넼ㅋㅋㅋㅋㅋㅋㅋ

매타작 안당한게 신기하네

asky... 안생겨요...

벌레들은 불로 태워죽여야 알까지 확실히 죽던데

다 뒤졌으면 좋겠다

이런짓도 태연하게 하는놈들인데 뭘

벌래는 어달가나 있음

사람으로서 왜 저럴까 싶지만 사실 저러는 이유는 별거 아님. 자기가 진짜 정의라고 믿고 있기 때문.
내가 정의니까 내가 믿지 않는 것들은 다 악 이라고 규정하고 모든걸 그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임.
결국 자존감의 발현이 이상한쪽으로 흐른거라 좀 불쌍한 사람들임.

헬멧으로도 감춰지지 않은 심술 볼따구 뿅뿅쉨

왜 저러고 살까. 사는거 참 불쌍하게들 산다.

나 저기서 재능기부했는데....
이제는 유게이라니 ㅜㅜ

저 때 오유에서 왔습니다.에헴하던 것들이 지금은 루리웹에서 왔습니다.이 지랄하고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