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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엄마의 마지막 용돈.JPG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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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
아이고ㅠ
ㅠㅠㅠㅜㅜㅜㅜ
맘아프게 이런걸... ㅠㅠ
ㅠㅠ
올해 아버지를 떠나보내면서 아버지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피곤할텐데 얼른 집에 가서 쉬어"였네요. 당신이 아파서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저만 생각하시는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 이밤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