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딧 유저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지옥의 미로를 만들어 NPC를 263년 동안 헤메게 만듦NPC는 263년이 지난 뒤 결국 출구를 찾았고의료진(유저)의 확인 결과 불평하는것 말고는 큰 이상이 없다고...
미친ㅋㅋㅋㅋ
세상에...
263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번 돈내고 263년간 이용이면 혜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야하는게 정상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CPU 회로도도 아니고...보다가 눈 돌아가겠네...
세상에 263년이라니....
미친 263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년넘게 헤매고 쿨하게 불평 한마디로 끝
ㄷㄷ
프로토스인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