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칼리 사진 올려놓고 색 참조 하면서 그리는 중인데
소프트웨어의 한계인지 아니면 내 한계인지는 몰라도 너무 힘듬
타블렛도 줄 잃어버려서 마우스로 그리다 보니 손가락이 나갈거 같음
근데 그리면서 완성되가는걸 보니 조금 뿌듯하기도 하고...
이런게 팬심이라는건가;;
옆에 칼리 사진 올려놓고 색 참조 하면서 그리는 중인데
소프트웨어의 한계인지 아니면 내 한계인지는 몰라도 너무 힘듬
타블렛도 줄 잃어버려서 마우스로 그리다 보니 손가락이 나갈거 같음
근데 그리면서 완성되가는걸 보니 조금 뿌듯하기도 하고...
이런게 팬심이라는건가;;
그....림판이라고....?!
뭐야 시발 존나 쩐다 너...
아니 어떻게 그림판으로 이렇게;;;
아니 진짜;;; 와...
쩌는건 아니여 그냥 뼈대 잡고 색 채도 낮춰가면서 그라데이션으로 깔면 돼.
난 이걸 노가다 처럼 많이 한거고
그....림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