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유미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단번에 유명세를 얻은 배우인데, 사실 이 배우는
1년 전에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인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김세린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음.
사실 이 김세린이라는 배역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계속 갈구하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는 '뮌하우젠 증후훈'이라는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인물이었음. 게다가 이 떄문에 자신이 남자 친구라고 믿고 그렇게 우기는 남자를 스토킹하는 스토커였고.
그래서 자신의 거짓말이 여주인공에 의해 발각되서 본색을 드러낼 때 저런 싸이코스러운 연기를 소름 끼치게 소화해냈는데, 사실 이 드라마가
워낙애 매니악한 드라마이고 시청률이 높지 않아서 그다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조용히 묻힌 비운의 드라마이긴 하지만,
사실 이 드라마 때부터 이유미라는 배우를 알게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진짜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고 배우로서 훌륭한 재목이라는 호평이 자자했었어.
이번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싸이코 발암녀 역할 맡음...
이번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싸이코 발암녀 역할 맡음...
네이버 좀비웹툰 드라마판?
슬슬 캐릭터 고정 고민해야 할 때이네.
박화영때 첨봤었는데 연기 꾸준히 잘했지
그리고 비주얼도 상당히 좋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