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C 뉴스 데스크

한창 분노하던 인간들아.
니들이 속았던거 인정하기가 그리도 싫더냐.
왜이렇게 아가리 묵념들을 하고있냐.
니들이 양심이 있으면.
"와!!~~ 이새끼들이 우리를 속였어!!! 오유 여러분 저딴 새끼들에게 속은 제가 죄송합니다. 지들이 저런 짓거리 하고있는 걸 조국에게 떠넘기기 위해 시선을 돌리기 위해 저딴새끼들이 한짓거리에 속아 넘어간거에 격분 합니다. 죄송합니다. " 라고
적어도 양심 고백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

오늘 누군가 그러더군요
sky 적폐 카르텔 매국노 색히들아 라고요
저역시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물론 100%는 아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배웠다는 놈들 다수가  했던  짓들은
적폐였고 그런 적폐 옹호였습니다
한국의 책상머리 공부는 적폐급에 들어가서 서민들 등쳐먹으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행동해 왔으니까요
그리고 감히 촛불들고 조 국 전장관님을 모욕하고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1위로 꼽았던 서울대 나머지색히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누군가가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이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라고 했죠
자신들이 무시하는 국민들에게서 온갖 특혜는 다 받는 한국 sky 들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가만보면 국짐당은 다 이런식임.

선택적 분노하는 어느 모대학 쓰래기새끼들 뭐하고잇니~ 쪽팔린다~

저런 악랄한 상대와 싸울때는 페어플레이하면 안됩니다.

자칭  민주당 지지자라며 자신의 블로그에 촛불을 든 그기간이 아깝다며  조국과 윤미향 문대통령을 비판하던  어느 중견급의 미식블로거
정작 나경원 곽상도 장제원에 대해선 단 한줄도 안쓰더군요  자신도 요즘 무안 해서 인지 또는  편향적으로 정부 비판해오던 결국은
코로나 2차주사는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거리제한은 없애야한다 식으로 나가더이다
이재명까기로 열심히 던데  수박이  그냥 있는게 아니구나를 다시 알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