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할배가 줄다리기 꿀팁 알려줄때 조원들 설득해서 채용시킴 상우가 줄다리기 밀리니까 상대팀 중심 흔들려고 세발짝 앞으로 가자하던거 한미녀가 지1랄하니까 성기훈이 한번 해보자고 동의해줌
가장 쓸모없어보이던 능력... 인간성... 이타심...
그게 가장 큰 능력이었을줄이야
솔직히 가장 비현실적인 캐릭터라고 봄. 성기훈
그러니 주인공이겠지 ㅋㅋㅋ
가장 쓸모없어보이던 능력... 인간성... 이타심...
그게 가장 큰 능력이었을줄이야
솔직히 가장 비현실적인 캐릭터라고 봄. 성기훈
그러니 주인공이겠지 ㅋㅋㅋ
가만 보면 자기 손 더럽히는거 하나 없이 운빨로 1등.. 저런 케릭터 별로 매력없더라
애초에 일부러 그렇게 의도된 캐릭터임.
그래야만 모든 걸 빼앗을 때 더 드라마틱해지니까.
이타심이 좋아서 피볼일에 뛰어들었다가 망하고 글러먹은 놈이 되버렸음에도 그 이타심이 자기 목숨을 살려준셈이지
저 중에 가장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는 조상우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