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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궈봐요 공구리의 숲
338번 채무자
탈락
후우...나는 자네같은 채권자들을 지금까지 많이 봐왔지
그리고 난 아직도 자네 앞에 있다네.
신차원벨 2021/10/09 00:51
???: 채권자가 은행이면
지구를폭파시키면되
별빛속이슬 2021/10/09 00:51
338번 채무자
탈락
DKim 2021/10/09 01:02
담궈봐요 공구리의 숲
유게닉추천은스레기야 2021/10/09 01:02
후우...나는 자네같은 채권자들을 지금까지 많이 봐왔지
그리고 난 아직도 자네 앞에 있다네.
루리웹-9456357110 2021/10/09 01:03
니가 빌렸잖아!
具風 2021/10/09 01:05
흩 뿌려봐요 낙수의 숲
숨쉬고있는개 2021/10/09 01:05
.
순진한 라'드라조 2021/10/09 01:05
그런 모습으로 나를 찾아올 줄 알고 있었다구리.
그런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난 녀석이 너가 처음일 줄 알았나구리?
오나니여신님 2021/10/09 01:06
안갚고 도망쳐도 채권추심안하는 사채는 거의 호구인데 왜 나쁘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