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 아니 저 양반이 천국에 왜 왔어! 당장내보내!!
그럼 자네가 나를 속이고 여기 온건 말이 되고?
참가자들: 아니 저 양반이 천국에 왜 왔어! 당장내보내!!
그럼 자네가 나를 속이고 여기 온건 말이 되고?
그렇게 남을 속이는건 질병에 가까워
다행이 아주 좋은 치료제가 있지
바로 갬빗이야!
난...강제한 적 없네...
그럼 첫 게임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탈락자 죽이지는 말았어야죠
이딴건 또 언제 만들어온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빗하면서 팀원이 티끌이나 다 잃어버려랏!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남을 속이는건 질병에 가까워
다행이 아주 좋은 치료제가 있지
바로 갬빗이야!
이딴건 또 언제 만들어온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합성 자비좀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네
암빗하면서 팀원이 티끌이나 다 잃어버려랏!
난...강제한 적 없네...
그럼 첫 게임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탈락자 죽이지는 말았어야죠
하얀색 옷에 화관하니까 안좋은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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