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183570

캣맘근황

ㅋㅋㅋㅋㅋㅋ
법전공하셨다는 분이 죄명도 제대로 모르다니...
댓글
  • NeoGenius 2021/10/08 17:04

    ㅇㅅ에서 자아분열 중인 분들이 생각나네요.

    (64na5r)

  • 단감무소식 2021/10/08 17:25

    길거리에 고양이밥주는거 불법쓰레기투척 아님?

    (64na5r)

  • 급소베기 2021/10/08 17:50

    털레반 극혐

    (64na5r)

  • 파리대제 2021/10/08 17:53

    키우고 싶으면 집에서 안전하게 키우지.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보면 불쌍하지도 않나?

    (64na5r)

  • 레이지 2021/10/08 17:55

    아 진짜 혐오;;;

    (64na5r)

  • 存奈齬廉耐 2021/10/08 17:55

    제발 데려가서 안전한 집안에서 키우시지 괜한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본인들은 자기 집앞에 누가 똥이랑 음식물퍼다가 바퀴벌레 모기 개미 파리 밥주고 있어도 웃으면서 볼껀가?

    (64na5r)

  • 꽃무늬이불 2021/10/08 18:17

    고양이 밥줄거면 아예 산속에 설치하던가, 아님 자기집 마당에서 주던가~

    (64na5r)

  • sunwood0 2021/10/08 18:55

    근데 왜 남의 밥상을 부숴요?
    안락한 방에서 뜨신 밥 먹으면서 왜 남 먹는거 그렇게 꼴보기 싫어해요?
    행여 고양이가 싫으면 그냥 외면하고 지나가지
    굳이 몸써서 부수는 이유가 뭔가요?
    설마 고양이보다 쥐가 더 좋아서?

    (64na5r)

  • sunggp135 2021/10/08 19:35

    난 이상한게 생명에 밥을 주는 게 그렇게나 나쁜 짓인가 싶네요. 안 주는 인간들이 많이 사는 세상보다 밥 주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좋은 세상입니다. 예전에 1배춘 새끼들이랑 아가리 털며 인터넷에서 맞다이 깔 때, 한 새끼가 이런 말을 하더이다.
    "나는 자본주의 세상이 나쁜 성과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임금 저숙련 근로자는 당연히 사회적 약자고 그렇게 사는 게 맞지 그걸 굳이 구제 하려고 지원한다고 복지고 뭐고 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게 자본주의예요." 라고 하던데 이런 염병 떠는 새끼들이 고양이 밥 주는 걸 굳이 발로 차고 부수고 할 정신머리만 있는 게 아닐까요?
    제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한 건 공감, 동정, 약자에겐 더욱 약자, 강자에겐 더욱 강자인 깨어있는 시민이었기 때문입니다. 저 고양이 밥 치운 걸로 저런 종이 인쇄해서 설레발 치는 사람도 잘못됐지만 그 자체를 비아냥 거린 다면 당신도 별볼일 없는 1배충입니다.

    (64na5r)

  • 오늘우리는 2021/10/08 19:45

    ㅋㅋ 여기도 무개념 캣맘들 등장하네
    아 니들 집앞에주라고 ㅋㅋ 누가 말리냐고
    사람들이 밥주는 행위를 비난하고 비아냥 거리는 걸까?
    생각이 없는건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바로 위에 밥주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좋은세상??  도라이세요??  행동에 책임지는 사람이 많은게 좋은세상입니다.
    자 본인 말대로 밥주는사람이 많아진다 칩시다
    그 똥은 누가 치워요? 발정기때 고양이 울음소리로 잠은 누가못자요? 차량위에 올라가서 생기는 스크레치 겨울에  차량 본넷안에 들어가서 확인안하고 시동걸면 대참사가 일어나는건? 길거리 음식물봉지 쓰레기 봉지 찢는건??
    작은새같은 동물 재미로 잡아 죽이는건??
    사람들이 비난하는건  본인이 뭘하는지도 모르면서 타인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귀여운 생물에게 내가 밥이라는 선행을 배풀었다 ~ 이지랄떠니까에요~ 밥주고 싶으면 니집앞 아니 집안에서 주라고요

    (64na5r)

  • 계란한판 2021/10/08 20:34

    길고양이는 유해조수로 등록되어야 됩니다

    (64na5r)

  • 미라클맨0 2021/10/08 20:34

    여시 자아분열 보는줄;;

    (64na5r)

  • 뿌룩뿌룩뿌루룩 2021/10/08 21:17

    와 여기도 정신나간 캣맘이 있었구나 ㅋㅋ 불쌍하면 지네집 데리고가서 키워야지 ㅋㅋㅋ 고양이들이 바라는건 안락한 보금자리 아닌가 ㅋㅋㅋ

    (64na5r)

  • 삿갓맨 2021/10/08 23:26

    캣맘 그렇게 좋으면 자기집 베란다 열어놓고 거기에서 밥주면
    아이씨!!  그래도 옆집에 민폐가겠네
    동물들 아예 다 거둬들여 안방에서 키우든지
    난 선한 마음을 맘껏 쓸테니
    거기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가적인 피해는 니들이 알아서 부담해라 뭐 그런건가?

    (64na5r)

  • 당수8단 2021/10/08 23:48

    캣맘이란 - 길고양이를 돌봐주는 "자랑스런 나 자신"
    그래서, 지 들은 절대 데려다가 키우지 않습니다.
    타인이 피해를 보는 관점에선 1도 생각하지 않아요.
    0.1도 생각을 못합니다
    그게, 극 몰상식 캣맘들입니다. 네.

    (64na5r)

  • Mr.CHoo 2021/10/09 00:20

    그렇게 야생 고양이 불쌍하면 집에 데려가서 먹이고 재워주고 편하게 키워주세요..
    캣맘분들 무책임하게 개체수만 늘리지 맙시다.

    (64na5r)

  • 게름게름 2021/10/09 01:47

    캣맘 - 임대료 내고 있는 사유지 무단침입해서 고양이 먹이 깔아놓음
    매일 아침 고양이 똥으로 난리.
    똥냄새에 작업자들 고생. 편히 쉬지도 못함.
    그똥 똥먼지 날리는거 들이마시며 내가 다치움 - -.
    자기집 마당이나 현관에 두면 될걸.
    캣맘중에 고양이 똥치우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64na5r)

  • 반도녀 2021/10/09 02:37

    저게 다 지능문제.......
    여기서 비공감 받는걸 전혀 이해 못하는것도 지능이 딸려서...
    상식이 들어갈만한 용량이 부족한거...

    (64na5r)

  • 잡화상 2021/10/09 02:37

    캣맘충 새끼들은 지네집 앞에다가 설치하지 않음
    진정한 캣맘이 아님...

    (64na5r)

  • jetddo84 2021/10/09 07:10

    땅사서 거기에 고양이 밥그릇 두면 ㅇㅈ
    남이 자기 집앞에 노숙자들 모아서 밥주면 싫어할거면서. 생명존중 같은 자아도취에 빠지고 싶으먼 주변 주민들에게 돈이라도 주고 빠지쇼.

    (64na5r)

  • 독서냥 2021/10/09 07:45


    일본식 캣맘처리법

    (64na5r)

  • Overwatch 2021/10/09 10:30

    저도 길냥이 밥주긴 하는데… 일단 어미두놈이 현관 앞 데크 밑에 새끼를 낳아놔서…. 두마리씩 총 네마리
    어쨋든 눈에 보이면 밥을 주긴 하고 있지만
    일년정도 지나니 덩치도 크고 사료값도 무시 못해서 이놈들 새끼낳을 때 되면 SPCA 연락 해야델 듯 ㅜㅜ
    알게모르게 동네가 고양이존으로 바뀌고 있음

    (64na5r)

  • Lainmir 2021/10/09 11:11

    예전에 살던 집이 도심주택가임 우리집은 독립출구가 있는 3층인데 2층위치에 작은 마당같은게 있음. 근데 그쪽 통로는 우리만 쓰니까 출입문을 닫지 않았음.
    근데 어느날 보니 거기에 고양이들이 몰려 있고 고양이 똥이 범벅되어있음. 어느 미친 인간이 남의 건물에 고양이 밥준거...사유지 무단침입까지 하는 족속들임

    (64na5r)

  • 희망과용기 2021/10/09 12:28

    거 고양이 잘 집에 있는거 훔쳐다가 병원 데리고 가서 강제 치료하고 돈 요구한 털레반은 어찌되었을까용???

    (64na5r)

(64na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