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무조건 지지할 것이고... 댓글 전쟁에도 참여할겁니다.

저도요!

우리 함께 합시다...  촛불을 들던  지난 겨울의 심정으로,,,,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면 어용지지자라는데
비판적지지자는 비판하며 지지한다?
회초리들고 일어섯 했는데 못하면
때리겠다는거?
왼쪽으로 가려는데 오른쪽으로 가라면서
때리겠다는거?
아님 회초리든 사람 보기에 잘못한거 같으니
잘못했습니다 할때까지 때리겠다는거?
비판적지지자의 의견이 딱 하나로 일치
하는것도 아니고 각자 자신의 가치판단 기준에
따라 한대씩 때릴텐데...
햐 임기끝나기전에 소위 지지자에게
맞아죽겠네요
어용지지자는 니들손에 맞아 죽는꼴 못보겠네요
요즘 나오는 일부 부류의 비판적지지론자들
그냥 속마음은 쪽팔린거예요
무효표를 던지며 문재인을 지지한다 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데 그렇게 했거든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죠 증명할 방법있어요?
비판적지지라는 고상한 말로 자기위안 하고
정신승리 하는거예요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론으로 수구들한테
놀아난걸 아직도 부정하는거죠 그 연장선에서
비판적지지 라고 말하는 거예요
뭔가 시크하고 있어보인다고 착각하고 있지요
비판하려면 1번을 찍든 2번을 찍든
투표나 제대로 하고 말해야죠
무효표는 말그대로 "너의 투표권행사는 무효야'
라는거예요
무효표에 어떤 정치적 의견표출이 없는거예요
2번을 찍기엔 기분드럽고 1번을 찍기엔 답답하고
뭔가 하긴해야겠고 그러다 덥석 문게
무효표론이고 대선후 문재인정부를
흔들기위한 바탕이 비판적 지지론 이예요
초기 국정지지도가 올라갈 것이
보이니 반대편에 있는 수구들이 어떻게든
깎아먹어야 하는데 외부에서 돌을 던져도
워낙에 지지층이 단단해 안 먹히니깐
내부에서 무너지게 떡밥 던진게 비판적지지론
이예요
주로 무효표떡밥 문 사람들이
이번엔 비판적지지 떡밥 문거죠
노통을 언론이 죽였다구요?
아니예요 노통은 언론이 던진 떡밥을 물은
내편이라 생각했던 지지자의 변심이 죽인거예요
그래서 더욱 갓 태어난 정권이 외풍에 내부총질에
버틸 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가 나온거예요
10여년간 노통이 숨만 쉬어도 까대던 언론이
하루 이틀 사이에 바뀐거 같아요?
노통이 밥을 먹어도 밥이 넘어가냐고 지랄하던
수구들이 대통령 바꼈다고 숨죽이고 있을까요?
문재인대통령은 지금 노통때보다 더 수구들의
공격을 받을 꺼예요 수구들은 앞으로 5년간
죽느냐 사느냐 생존의 문제거든요

저는 맹목적 지지 하지 않고, 딱 임계치를 정해놓고 지지할 겁니다. 제 임계치의 크기는 에베레스트 높이 정도 됩니다...ㅎㅎ

기존 언론이 하는 말은 일단 거짓말이거나 왜곡인지 먼저 의심부터 해야겠어요.  조작, 선동하기 위한 기사가 많으니까요.

저는 어용시민이 될것입니다..

함께해요!

든든해요. ㅠㅠ

전 이제 언론이 하는 말는 색안경끼고 보게 될 거 같아요
이미 끼고있긴 했지만ㅋ
앞뒤 다 빼먹고 의도대로 주무르니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ㅋㅋㅋㅋ

현정부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낼거임. 어차피 이래나 저래라 언론은 깔테니까.

당신들이 뭐라 해도 난 바위처럼 문통령 지지 할 겁다.
아무튼 난 지지 할 겁니다.
그것이 맹목적인 지 전폭적 인 지 모릅니다.
이과라서 차이 모름.

참전합니다  다시는 잃고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보배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실수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세월호를 기다렸듯이 5년의 임기기간동안 뚝심있게 지키겠습니다.

촛불 집회도 수십번 나갔는데, 댓글 쓰는게 대수겠습니까??? 적극적으로 나섭시다. 적폐언론들 싸그리 정신차려야 지요. 더이상 국민을 바보로 안보게

무조건 지지합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

솔찍히 이번 중앙일보껀은 좀 충격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옹호는 반대하지만 사실을 왜곡시키고
조작하는일 만큼은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체크는 반대시 해나아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