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심석희 인성 미쳤네

키톡내용은요?

승부조작 의심도 사고있음

기사전문을보니 문제가있어보이긴하는데
일단중립

미쳤다.
저건 사생활일 뿐인데....

사생활 침해가 좀 심각해보이네요.
지인들하고 뒷담도 못하나.

인성은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개인톡까지 전부 까발리기에는...

둘이ㅡ사귀나..

나이 처먹은 인간들이 어린애 카톡이나 까고
기사거리 하나 줏었나보네

이건 대단히 심각한데요
어떻게 대화 내용을 가져왔나가 있나요?
심석희 씨 휴대폰 해킹이라도 한 것인가요?

쇼트트랙은 선수들 끼리 무지 안 친한가 보네요 !! 파벌도 계속 있었고...
임효준 하고 황대현도 싸워 가지고 저렇게 되 버리고... ㄷㄷㄷㄷㄷㄷㄷㄷ

정상적인 인간이면 개인카톡 가지고 기사꺼리 하나 줏은 기레기 욕을 해야지
누구 인성이 더 개같은지…

지들 똥은 얼마나 깨끗해서
사생활 기사까지 쓰고
퍼나르고...

기레기들 심각하네 남의 카톡내용 퍼나르고

아직도 제들은 파벌싸움이네

심석희는 얼마전까지 코치의 성폭O 사건으로 난리가 있지 않았나요?
당시 가해자(?) 성씨가 '조'였는데
이거 뭐 ㄷㄷㄷ

이 정도면 이전 코치 성폭O 사건도 중립기어 박아야할듯 ㄷㄷㄷㄷ

성폭O에 시달린 여선수를 까는거보니
가해자편에서 언플하는겁네
쓰레기 빙신협회

C코치는 누굴까요 ㄷㄷㄷ
2018년 2월 13일.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최민정, 취춘위(Qu Chunyu), 마르티나 발체피나, 페트라 야스자파티가 출발선(4조)에 섰다.
심석희는 해당 경기를 숙소에서 지켜봤다. 그리고 2번 레인에서 출발하는 취춘위를 응원했다.
심석희 : 오늘 취춘위 점심 때 봤었는데
심석희 : 내가 취춘위 화이팅!! 개크게 소리쳐줌 ㅋㅋㅋㅋ
C코치 : ㅋㅋㅋㅋ 잘했다
심석희와 C코치(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코치)는 한마음으로 중국 선수인 취춘위를 응원했다. 최민정이 8강에서 떨어지길 바랐을까? 그들의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심석희 : X바 한딱가리 해줘야 되는데
심석희 : 춘위가 커신이를 위해서
C코치 : 그런건 기대 말고
심석희 : ㅋㅋㅋ 구치
“커신이를 위해 ‘한딱가리’ 해줘야 한다”는 무슨 의미일까? ‘커신’은 판커신을 말한다. 즉, 취춘위가 판커신의 라이벌인 최민정을 (미리) 꺾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석된다.
심석희 : 취춘위 좋은데?
C코치 : 분발해야지 ㅋㅋㅋㅋ
심석희 : 잘나가네
심석희 : 약빨았나
C코치 : 화이팅 시켜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