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일하다 최근 3개월동안 주6일 했더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이제 이번주부터 다시 정상 스켸줄로 ㅎ
지난번 돌잔치 두건 했는데.. 이번주말까지 보정 완료해야햐는디.. 하기싫어 큰일입니다.ㅋ
이상하게 사진 알바로 수천장 사진 찍고 오면.. 정말 사진 며칠동안 보기 싫더라구요.. 카메라 들기도 싫구요.ㅋ
뭔가 질렸다고 해야하나요? ㅎ 근데 취미로 혼자 출사가서 찍어온건 당일 바로바로 열어보고 보정하고 ㅋㅋ 그러네요 궁금한건 못참.ㅋ
일로하는 사진하고 취미로 하는 사진차이인거 같습니다. ㅎ
암튼 이번주에도 야외촬영 1시간 짜리 한건 있는데. 아는 사람이고 쉬운 꼬마소녀 촬영이라 부담이 없네요 ㅎ
노을은 커녕 비나 안왔으면 좋겠네요..ㅠ
시애틀 우기 시작이라 ㅠ No More Rain! 노뭘레인 외쳐봅니다 ㅎ
그나저나 50gm 은 구입하고.. 처음엔 제가 니콘 오이스에 너무 적응되서 그런지.. 이게 뭐지? 느낌이 어정하지? 했는데..
제가 적응을 못해서 그랬나봅니다. 요즘은 완전 바디캡이에요 ㄷ ㄷ 넘 좋네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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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이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셀렉, 보정 너무나 하기 싫습니다. ^^;; 내일 하루 쉬니까 해야쥬.ㅠ
어이구 비가 올 시즌이네요 그러고보니 ㄷㄷㄷ
저도 밴쿠버 7년 살았는데 징글징글허죠 ㅎㅎ
나중엔 후드쓰고 우산도 없이 다니게 되드란 ㅎㅎ
벤쿠버 7년 사셨으면 뭐.. ㅎ 후디에 레인잠바 교복으로 입으셨겠어요..^^;
와 너무 행복해보여요 사진도 대박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