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컴퓨터가 스샷이 안찍혀서 링크를 올립니다.
네이버 검색 중 어느 분 트위터에 올라 온 링크를 따라 가보니,
웅동중학교 학부모가 학교의 건승을 바라며 교육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적은 예산 때문에 학부모도 걱정이 되서 쓴 글이 아닌 가 싶습니다.
참고로 링크된 글은 올해 4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드러운 시키들이 본인을 털게 없으니 주변을 털기 시작하는 군요.
욕이 막 나오지만 참겠습니다.
이제 일해야겠어요 ㅜㅜ
축하합니다. 두줄입니다.
이참에 사학 재단들 재정투명성이나 건전성 한번 싹 점검해보는건 어떤지 생각드네요.
멜로디님 캡쳐 감사합니다^^
일하겠다 해놓고 아직도 못 뜨고 있네요 ㅋㅋ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 하고자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아무 정보 없네요
혹 찾으신 회원분 계시면 쪽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