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을 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가장 멀리 나가야 하는 나라.jpg

그 나라가 모로코인데, 사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기에는 엄청나게 먼 나라임. 서아프리카 끝에 위치한 나라이다 보니까.

사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모로코로 가는 직항 비행기도 없기 떄문에 모로코에 갈려면 비행기를 몇 번 갈아타야할 생각을 해야 됨.

 사실 한국 남자들이 무슬림 국가의 여성들과 결혼을 하는 경우는 터키와 모로코의 경우가 있는데, 터키 여성들과는 연애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교제를 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 다음에 결혼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모로코의 경우에는 한국에 있는 국제결혼 중개업체를 통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음.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을 하러 중앙아시아에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가는 것보다 더 먼 거리를 가야하는 만큼 국제결혼에 드는 비용도 엄청 비싸다고 하지.

그래서 보통 한국 남자들이 모로코 여성들과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는 사업을 통해서 평소에 돈을 많이 벌거나. 돈을 많이 벌어둔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