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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좀 이상하다 느낀 첫 순간
.
처음에는 윤석열 다 괜찮은 줄 알았죠..
저도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처음 이상하다 느낀 게 부인이 청와대 왔을 때.
남자는 부인을 보면 그 인생이 대충 보이는데,
윤석열 부인 사진을 처음 본 순간 흐흠.....
뭔가 평범하지가 않은데? 싶더란.
눈빛이며.. 분위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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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 눈
눈빛도 그렇지만.. 검찰총장부인정도 되는 연륜과 수준의 헤어스타일이 아닌거 같앗습니다.
결과론 아닌가유
저 당시에는 부럽다 대도 윤석렬 이런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쥬..
예쁘다고 물고빨던 자게이들 지금 다 어디갔냐는 ㅎㄷㄷㄷ
사기꾼도둑*..장모*도..극혐..꼴에 벤츠타고..사기치러 다니더만..ㅎㄷㄷㄷ..
보석취소하고 다시 쳐 넣어야..
윤석열이 문 형을 불렀을 때, 한 번 쯤 인정하고 잡아줬어야 했는데!!!
조 국한테는 우리 조 국이 하고, 석열이가 몇 번이고 불러도 냉담하게 대하니...
문 형, 운동권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그러니 열등감은 계속 쌓이고... 이 냥반도 보면 딱하긴 하죠.
관상이 과학이었다니.ㄷㄷㄷ
성형많이하는 동네 헤어샵 아줌마 스타일
저도.. 어딘지 싸한.. 느낌..
차기 대통령 영부인 예정자보고 너무들하십니다...
당시 언론들 김건희를 향한 유치한 맛사지가 가관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