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부터는 책살돈 모으려고 일부러 아침일찍 집에서
학교까지 달렸다.
그것도 부모님이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가까운곳에 아파트를 구입하시기 전까진...
그래서 고2때까지 사진보면 겁나 말랐는데,
졸업사진은 살이쪄 있었지.
어느순간 부터는 책살돈 모으려고 일부러 아침일찍 집에서
학교까지 달렸다.
그것도 부모님이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가까운곳에 아파트를 구입하시기 전까진...
그래서 고2때까지 사진보면 겁나 말랐는데,
졸업사진은 살이쪄 있었지.
꼬추 안서겠네
저거 조금씩 삐닥하게 잘라서
10장으로 11장 만드는거 많았데
회수권
미리 돈내고 저걸 받아서 버스탈때 한장씩 요금으로 사용했음..
참고로 학교에서 배포했었다
이게 뭔데 십덕아
꼬추 안서겠네
아직 서!
뭐지... 쿠폰 같은거야?
버스 승차권, 저 숫자는 승차 요금.
허... 버스 승차를 종이로 한 적도 있었구나... 난 토큰까지는 기억나는데
회수권
미리 돈내고 저걸 받아서 버스탈때 한장씩 요금으로 사용했음..
참고로 학교에서 배포했었다
저거 조금씩 삐닥하게 잘라서
10장으로 11장 만드는거 많았데
그게 왜 돼?
실행 예제는 영화 친구보면 나옴
고조할아버지 저게 모에요
달란트?
이게 뭔데 십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