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게이트의 칼날은 점점 이재명에게 다가 가는 군요

'검찰, 녹취록 분석해보니..동업자처럼 움직인 정황
2015년 2월 대장동 개발 사업 입찰 공고가 나오기 직전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와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정민용(변호사) 투자사업팀장이 함께 초기 사업 자금을 빌리러 다닌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기도 전에 민간 업자와 인허가권을 쥔 성남시 산하 공기업이 사실상 동업자처럼 움직였다는 얘기다.'
https://news.v.daum.net/v/2021100703003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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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김만배와 유동규의 직속부하 성남도시개발공사 정민용 팀장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되기 전에 한몸처럼 움직여? ㅋㅋㅋ
김만배는 유동규에게 700억 주기로 약속 했다고 수사로 이미 밝혀졌고
유동규는 최하 15년형이상 무기까지 구형 확정인데 우리나라에 폴리바겐 제도가
있다면 10년 깍아주고 다 불라고 하면 술술 불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
그러게 전과 10범이 넘는 사람을 왜 측근으로 둬서....
아 전과 4범이나 10범이나 뭐 그게 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