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쟈들 스스로에겐 정말 심각함
저런 수단까지 써야 할 정도로 젊은이 비중이 박살났단 뜻임
CHRESS2021/10/05 23:15
내가 쵸큼 -틀-이 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게
요즘 CCM이 진짜 하나도 마음에 안 듦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 해서 열렬히 부르는 것만큼이나
경건함이나 가사의 의미 같은 것도 생각해봐야 함
실제로 찬송가는 대체로 성경의 구절을 따와서 만든 것들이고
그런데 대중성을 높이겠다고 찬송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게 아닌가 싶음
이를테면 속알이 없는 신앙이 늘리려는건데
그게 참신앙인가?
긴장이완훈련2021/10/05 23:14
사대탄가리뚝스딱스
핑후2021/10/05 23:15
오진예수 같은 노래도 있으니까ㅋㅋ
익명-zI3NTY02021/10/05 23:13
의외로 고증이다
익명-zI3NTY02021/10/05 23:13
의외로 고증이다
익명-zU5NjEw2021/10/05 23:13
사실 쟈들 스스로에겐 정말 심각함
저런 수단까지 써야 할 정도로 젊은이 비중이 박살났단 뜻임
긴장이완훈련2021/10/05 23:14
사대탄가리뚝스딱스
핑후2021/10/05 23:15
오진예수 같은 노래도 있으니까ㅋㅋ
CHRESS2021/10/05 23:15
내가 쵸큼 -틀-이 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게
요즘 CCM이 진짜 하나도 마음에 안 듦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 해서 열렬히 부르는 것만큼이나
경건함이나 가사의 의미 같은 것도 생각해봐야 함
실제로 찬송가는 대체로 성경의 구절을 따와서 만든 것들이고
그런데 대중성을 높이겠다고 찬송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게 아닌가 싶음
이를테면 속알이 없는 신앙이 늘리려는건데
그게 참신앙인가?
익명-jUwMDIy2021/10/05 23:21
저걸로 유입되서 참신앙 쌓으면 그만이고 안쌓이면 안쌓이는거지
야마테 쿄코2021/10/05 23:21
어 우리 외할아버지(교회 장로)가 살아계실때 늘 하던 말과 토씨도 안 틀림
성경책 뒤에 있는 찬송가만이 찬송이고 찬미예수같은 CCM집을 부정하며 한 말인데
근방패전사2021/10/05 23:21
예전에 CCM중에 진짜 좋은 노래 하나 있었는데
주님의 숲이였나?
피카츄배말랑해2021/10/05 23:21
킹치만 불교도 법문을 랩처럼 하기도 하는걸...
노아위키2021/10/05 23:22
바바예투 생각남.
명곡이지.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2021/10/05 23:22
아닐 이유는 뭐있음.
그거 태클 걸고 넘어지는거는 개신교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거임
철학도 릴리2021/10/05 23:22
일단 뉴비가 있어야 뭔가라도 하지....
CHRESS2021/10/05 23:22
나는 완전 부정까지는 하면 안 된다는 입장임
CCM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라는건 나도 잘 앎
다만 저렇게 유행어 섞어가면서 희화화 되는게 올바른가 하는 의문이 있는거지
캡틴 @슈2021/10/05 23:23
당장 개신교 자체가 가톨릭이란 틀을 깨고 나온건데
쵸코렛2021/10/05 23:21
실로암이 짱인데
우냥이2021/10/05 23:21
그럼 목사들 뚝배기를 깨야하는거 아냐? 전뭐시기같은 목사 뚝빼기를 깨야지
대출승인되셨습니다!축하합니다!2021/10/05 23:23
ㅈ까라고 하고
이딴 애 관리도 못하는 병1신 개신교 집단을 왜 종교로 인정해야하는지나 알려줘라
아들한테 물려주고
아들 이름을 "김하나"로 짓는다던가
서울 한복판에 건축법 어겨가며 ㅈ같이 짓고
헌금에 구멍뚫어서 돈내놔 하고
병1신집단들
사실 쟈들 스스로에겐 정말 심각함
저런 수단까지 써야 할 정도로 젊은이 비중이 박살났단 뜻임
내가 쵸큼 -틀-이 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게
요즘 CCM이 진짜 하나도 마음에 안 듦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 해서 열렬히 부르는 것만큼이나
경건함이나 가사의 의미 같은 것도 생각해봐야 함
실제로 찬송가는 대체로 성경의 구절을 따와서 만든 것들이고
그런데 대중성을 높이겠다고 찬송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게 아닌가 싶음
이를테면 속알이 없는 신앙이 늘리려는건데
그게 참신앙인가?
사대탄가리뚝스딱스
오진예수 같은 노래도 있으니까ㅋㅋ
의외로 고증이다
의외로 고증이다
사실 쟈들 스스로에겐 정말 심각함
저런 수단까지 써야 할 정도로 젊은이 비중이 박살났단 뜻임
사대탄가리뚝스딱스
오진예수 같은 노래도 있으니까ㅋㅋ
내가 쵸큼 -틀-이 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게
요즘 CCM이 진짜 하나도 마음에 안 듦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 해서 열렬히 부르는 것만큼이나
경건함이나 가사의 의미 같은 것도 생각해봐야 함
실제로 찬송가는 대체로 성경의 구절을 따와서 만든 것들이고
그런데 대중성을 높이겠다고 찬송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게 아닌가 싶음
이를테면 속알이 없는 신앙이 늘리려는건데
그게 참신앙인가?
저걸로 유입되서 참신앙 쌓으면 그만이고 안쌓이면 안쌓이는거지
어 우리 외할아버지(교회 장로)가 살아계실때 늘 하던 말과 토씨도 안 틀림
성경책 뒤에 있는 찬송가만이 찬송이고 찬미예수같은 CCM집을 부정하며 한 말인데
예전에 CCM중에 진짜 좋은 노래 하나 있었는데
주님의 숲이였나?
킹치만 불교도 법문을 랩처럼 하기도 하는걸...
바바예투 생각남.
명곡이지.
아닐 이유는 뭐있음.
그거 태클 걸고 넘어지는거는 개신교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거임
일단 뉴비가 있어야 뭔가라도 하지....
나는 완전 부정까지는 하면 안 된다는 입장임
CCM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라는건 나도 잘 앎
다만 저렇게 유행어 섞어가면서 희화화 되는게 올바른가 하는 의문이 있는거지
당장 개신교 자체가 가톨릭이란 틀을 깨고 나온건데
실로암이 짱인데
그럼 목사들 뚝배기를 깨야하는거 아냐? 전뭐시기같은 목사 뚝빼기를 깨야지
ㅈ까라고 하고
이딴 애 관리도 못하는 병1신 개신교 집단을 왜 종교로 인정해야하는지나 알려줘라
아들한테 물려주고
아들 이름을 "김하나"로 짓는다던가
서울 한복판에 건축법 어겨가며 ㅈ같이 짓고
헌금에 구멍뚫어서 돈내놔 하고
병1신집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