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동규에 1억은 현금, 4억은 수표로 전달됐다"

선택적 수사

얘네가 돈 움직인 몸통인데 검찰 경찰 뭐하는거여
증거인멸하거나 튀라고 시간 벌어주나

곽상도랑 아들은 왜 구속수사 안하는 걸까요
역시 국민의힘은 좋겠다
그냥 대놓고 범죄혐의가 들어나도 검새들이 이렇게나 봐주니
부럽다 정말

50억클럽 명단 확보했다니..지켜봅시다..

글게 왜 유동규만 구속 수사하지.... 냄새를 또 심하게 풍기네요 !! 1호에서 5초 다 구속해야 되는거 아님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만배는 행동이 되게 희한합니다. 기자 출신이라 범죄 의심 여부 잘 알텐데 되게 드러나게 돈을 줘요.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돈 뿌리는게 생활화된게 아닐까 의심합니다. 그냥 뇌피셜일 뿐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검찰 총장도 바꿨으니 이번이 검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금석이네요.
물론 별로 기대를 안합니다.

그냥 '돈 받았다' 이거 자체만으로는 죄가 안됩니다. 그 돈이 어떤 성격이냐 댓가성이냐를 따져서 구속시켜야지 돈 받았다고 막 구속시킬 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