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는 보온의 문제로 온 몸에 털이 있다가
자라면서 빠지는걸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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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티라노 새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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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서 치킨너겟이 되어간다는 얘기군
병아리잖아!!!
근데 뽀송뽀송하니까 준내 귀엽긴 하다
이게 현실이야 받아들여...
안돼 그만둬 이런건 내 상상속의 티라노가 아니야 복원도 발전 멈춰
치킨쉑 ㅋ
치킨에서 치킨너겟이 되어간다는 얘기군
가슴팍이나 엉덩이께에선 병아리 느낌도 나고
신기하네
털좀 그만 넣으라고 ㅋㅋㅋ
근데 뽀송뽀송하니까 준내 귀엽긴 하다
이젠 공룡도 탈모인건가
병아리잖아!!!
삐약하고 울것 같군
특이하게 생김
뭔가 생긴건 랩터같네 뾰족하니..
안돼 그만둬 이런건 내 상상속의 티라노가 아니야 복원도 발전 멈춰
이게 현실이야 받아들여...
근데저개 6미터 11미터였단거잖아...
아악 귀여워 ㅋㅋ
뺙!
특)인간만함
역시 닭이 티라노 후손이라니까
크면 이렇게 된다
조류의 조상이 공룡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이라더니
탈모의 아픔 때문에 폭군이 되는 거군
고대 원시 치킨
이젠 또 깃털 공룡설 사라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