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8mm 사진들을 보면서 주마론이 엄청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큰맘 먹고 구입한 28mm summilux 때문에 당분간 지갑을 열기는 힘들것 같은데
열심히 비상금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렌즈 구입의 가장 큰 목적은 아들과 보내는 시간들을 기록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도 아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저는 사진기를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서로 방식은 다르지만 각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돌아오니 둘 다 피곤함에 뻗어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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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177353
M10 & 28mm] 아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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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미리의 장인 한 분이 주마론 경쟁에 추가되었군요 ㄷㄷㄷ
ㅎㅎ 아이고.. 28미리 초보 신입생 입니다.
골고루 써보며 저에게 맞는 렌즈들을 찾아보는데 라이카는 금액단위가 커서 진짜 큰 맘먹고 사용해보게 되네요.
저는 해외거주중이라 경쟁은 아닐것 같습니다 ㅎ
룩스28로 올려주시는 사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이 참 깔끔하고 빛이 예쁘게 담기더라구요. 주마론은 개성이 독특해서 저도 오랫동안 찾다가 올드는 못 구하고 결국 복각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구매하게 되면 저는 복각을 구하려고 합니다.
직접 보고 사고 싶은게 그게 잘 안되니 조금은 복각이 더 안전?? 할 것 같아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 복각주마론 동지가 되실 분이시군요 ㅎㅎ 벌써 그 작례가 기대됩니다~~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