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작자에 출간 동의 안 받고 추진…2년간 사업 방치
"일해야할 사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았다"
"하겠다고 나서서 천문학적 예산 받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난 2년간 세금만 챙겼다 "
"조 단위의 천문학적 예산 연 단위로 받아가서 아무것도 안한 정부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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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여가부에 공식경고: "2년간 예산만 받고 아무것도 안한 정부부처"
감사원, ‘위안부’ 영문 증언집 발간사업 방치한 여가부에 경고
원저작자에 출간 동의 안 받고 추진…2년간 사업 방치
"일해야할 사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았다"
"하겠다고 나서서 천문학적 예산 받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난 2년간 세금만 챙겼다 "
"조 단위의 천문학적 예산 연 단위로 받아가서 아무것도 안한 정부부처"
원저작자에 출간 동의 안 받고 추진…2년간 사업 방치
"일해야할 사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았다"
"하겠다고 나서서 천문학적 예산 받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난 2년간 세금만 챙겼다 "
"조 단위의 천문학적 예산 연 단위로 받아가서 아무것도 안한 정부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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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이준석 말대로 해체에 동의
폐지해야됨
이번에 대전 엑스포 꿈돌이 성별 변경에 1조 써~
아무것도 않했다니..
그런 모독이...
밥 잘먹고 "똥" 잘 만들었는데....
진짜 여가부는 하루라도 빨리 해체 시켰으면 함. 존재할 이유를 모르겠음.
폐지해야 할 부서 그냥 복지부 밑으로 들어가라
살살살살녹~
저기
제대로 털어서 감밤 보낼애들 보내야
나라가 바로서죠
이게 정답일듯.. 원이나 청으로 내려도 될듯
내년 예산 더 늘린다죠?
아니 번역 출판이란것은 당연히 원저자 허락을 받는것이 상식 아니야?
그런데 보니 이 번역한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 라는 책이
윤미향의 정대협이 만든 책이었네 에효
일부 증언자들이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왜곡되었다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허락을 못받지
모든 원흉은 윤미향이 시작이다
감사원 피셜 공식 무쓸모 부처군요
기사 찾아보니 아직은 한겨레 기사 뿐이군요.
다른 언론들은 왜 모른척하는건지... 여가부에서 받아먹는게 많나?
여가부 해체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복지부 국으로 들어가고, 기타 사업은 부처별로 찌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