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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무서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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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 中
댓글
  • blindstep 2017/05/11 23:59

    시골의사 글 아니었으면 그냥 도시전설이라고 생각했을거임

  • blindstep 2017/05/11 23:59

    시골의사 글 아니었으면 그냥 도시전설이라고 생각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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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5/12 00:03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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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으로 2017/05/12 00:00

    하 진짜.. 분노나 공포보다는 아찔하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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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라 히지카타 2017/05/12 00:00

    아이고야 끔찍하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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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ycat07064 2017/05/12 00:00

    이거 수필집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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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서리 2017/05/12 00:00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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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까마귀 2017/05/12 00:01

    아 이건 진짜 읽으면서도 글에 써있다싶이 피가 얼어버리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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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트로게이머 2017/05/12 00:0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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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즈키갓 2017/05/12 00:02

    사람이 왜 신을 찾는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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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다크템플러 2017/05/12 00:10

    우리 할머니 살아 생전에 치매병간호를
    식구들이 수년동안 할수 있었던건
    불행중 다행으로 거동이 불편하셔서 가능했어....
    멀쩡한 분들이 치매 걸리신집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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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까지3개월 2017/05/12 00:12

    이거 괴담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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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바일 2017/05/12 00:18

    그 아이의 부모의 심정을 감히 상상할 수가 없네... 자신의 아이를 자신의 부모가 삶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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