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무현 당하던 거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지연도 학연도 없는 고졸. 조리돌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undotree2017/05/11 10:51
으어.......어용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텔레만2017/05/11 10:51
추천 드립니다.
vlrhsgkrns2017/05/11 10:52
앞으로 5년간 지지한 책임을 다할렵니다.
春風2017/05/11 10:52
현재 저쪽패권들이 쫙 퍼져있는곳에 딱 한줌정도의 사람들이 들어간겁니다
그들이 뭉쳐서 치기시작하면 난리도 아니겠죠
그래서 더욱 더 지지해주려고합니다
언론과 저쪽패권들이 합세해서 치더라도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는건
한번으로 족해요
이번에는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원칙이 통하는사회의 기틀을 다질수있도록
조금만 잘못해도 질책하고 난리치고 그런식으로는 안하려고합니다
stillness2017/05/11 10:52
전 콘크리트 결심했습니다 절대 저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한테 행정부는 줄수 없습니다
삼만팔천불2017/05/11 10:53
그러니 이번에 문재인이 처음부터 과감하게 왼쪽으로 가려는 사인을 안준것도 잘한거라고 보구요.
조만간 민주노총과도 투쟁이 아니라 대화로 해결이 잘되었으면 좋겟네요
여유맨2017/05/11 10:54
노무현의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아야죠
여유맨2017/05/11 10:54
스크랩했어요
야구왕라뱅2017/05/11 10:54
무조건 지지...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나는판매자다2017/05/11 10:55
가만 안 있을겁니다 진짜
Fire2017/05/11 10:56
5년간 문빠가 되어주마..
또 당하면 qt지..
기책2017/05/11 10:56
지켜줍시다..
rahasia2017/05/11 10:57
노무현한테 투표하고
노무현을 탓하고, 비난했죠
그리고
후회하고 반성했습니다.
요번엔 안그럴라구요
Engagement2017/05/11 10:57
경향 꼬...라지 보소
야구는매너2017/05/11 10:57
생전처음으로 어용의 길을 택하렵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패션왕2017/05/11 10:58
한줄요약 : 언론개혁 필수!
고놈참2017/05/11 10:58
무조건 지지한다는게 이게 정치인지지자의 태도인가?
아이돌 팬덤의 태도지
은영전2017/05/11 11:00
.
노치로2017/05/11 11:00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언론은 언제든 변합니다.
스카너2017/05/11 11:00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
春風2017/05/11 11:02
고놈참// 응 팬텀한번 해보려구요 앞으로 5년동안
훈임이2017/05/11 11:04
5년 지켜드려야죠 노통 잃은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마이클졸던2017/05/11 11:06
경향 ㅆㄹㄱ 들..
마이클졸던2017/05/11 11:07
조중동이야 새삼스러울게 없지만.. 진짜 경향, 한겨레는.. 후~
니가최고야2017/05/11 11:23
말로만 들었는데 경향 한겨레..심각하네요.
한식조아2017/05/11 11:37
사람들이 계속 노무현정부를 힘들게 한것은 조중동과 수 꼴 세력이라고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거죠
좌파세력과 좌파언론들 이들도 조중동과 수 꼴세력들 공격만큼이나 엄청났었죠
한겨레 경향을 중심으로 좌파정당과 좌파세력들
특히 조중동과 수 꼴 세력은 야권지지자에겐 통하지 않지만
좌파세력과 좌파언론들의 선동은 야권지지자들에겐 잘 먹히는지라
저들의 선동을 경계해야 합니다
萬事如意2017/05/11 13:37
한경오가 더 나쁜넘들..
제리로이2017/05/12 00:09
한경오가 더 나쁜넘들 2222222
그렇게된다2017/05/12 00:12
얼치기 국민들.. 언론 개수작에 다 놀아났다.. 얼치기 국민 시즌 투 아니되기를..
림성빈2017/05/12 00:12
추천 한 번도 누르적 없는데 추천 누릅니다.
언론의 비판 기능 존중합니다.
그래도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니만큼
최대한 하고싶은 말 들어주고
문제가 생기면 최소한 자초지정은 끝까지 들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닌가 봐줄만한 일인가 아닌가를 따져보고 비판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맹목적인 돌은 던지지 않고 믿어보겠습니다.5년 후 박수 받으면서 내려오는 대통령.본인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에는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임기 5년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하고 같이 하겠습니다.
보스턴2017/05/12 00:16
똑같이 안당함 각오하라
ksj782017/05/12 00:24
그리고 언론에 선동당해 잠시라도 노의 진정성을 의심했고 외롭게했던 사람들은 노의 죽음이라는 천형을 받고서야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보게되고 상처를 입고 진실에 눈을 떴죠...그래서 요즘 문통령 댓글엔 지켜주겠다는 다짐이 많더군요. 하..가슴이 답답하네요.
샤키레또2017/05/12 00:25
진보 언론이고 집단이고 간에 그나마 대화 할 수 있고 공감을 해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정부를 두고
새누리계 대통령이 편했나 보다는 생각이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듭니다.
영원히 저런 집단을 만족 시킬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저들이 바라는 세상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지지합니다. 언론이 어떻게 때리고 적폐들이 어떤짓을 해도 앉아서 당하지는 않을겁니다.
내가 내 눈을 두번 찌르는 일은 없을겁니다.
hotka2017/05/12 00:27
절대적인 지지는 절대적으로 박사모처럼 되기 마련이지요. 어차피 국민들이 지능이 떨어지는것도아니고 10년전과는 달리 여러 채널로 정보를 접할수있기때문에 충분히 잘한건 잘한다 못한건 못한다고 할수있어요. 지금 2010년 후반대에 언론의 힘을 너무 맹신하는건 좋지않음요.
슈퍼손오공2017/05/12 00:32
울컥하네요 ㅡ ㅜ 굳건한 지지자가 되렵니다
건우지혁2017/05/12 00:37
저는 나라를 팔아먹지 않는 한
5년간 문크리트가 되어 볼랍니다.ㅠㅜ
이글이밥2017/05/12 00:37
개같은...
레드타겟2017/05/12 00:38
가짜뉴스에나 휘둘리는게 박사모..노무현의 시대는 국민수준보다 너무 빨리와서 아픈 역사로 남았지만 지금 시작되는 문재인 정부는 더 많은 국민들이 그리 쉽게 그 손을 놓치 않을겁니다.힘들수록 더 손을 잡아줄 겁니다.언론들의 그들 기득권에 의한 장난질에 더 속지 않을겁니다.
문재인이 우리나라를 혁명으로 이끌순 없지만 하다못해 민주당을 개혁한 것처럼 공정한 시스템을 5년간 제대로 정착시키고 제대로 된 인사들을 발탁해 쓴다면 만족할겁니다.
어떤이의꿈2017/05/12 00:39
100%가 아님이 아쉽더라도 0%와 싸우기 위해 응원합니다.
계란빵2017/05/12 00:40
이게 왜 절대적 지지를 해줘야 되는 이유인지;;/ 국민이 정치인에게 절대적 지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여기 무슨 파시즘 추종자들 모였습니까 깔게 안닌데 까는것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지지라니 이건 뭐
사피엔스212017/05/12 00:40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꽃길만 걷게해줄께.
내가 만든 대통령은 내가 지킨다
핀란디아2017/05/12 00:42
[리플수정]hotka// 노통시절을 안겪었거나 잘 모른다에 만원 겁니다
과가객2017/05/12 00:43
국정의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기대하고 기다리고 나중에 판단할겁니다.
5년동안은 60년의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믿고 지지합니다.
minjootwo2017/05/12 00:45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동서방불패2017/05/12 00:47
콘크리트가 되 드리겠습니다
상황승2017/05/12 00:48
절대적지지라니...잘못하고있으면 비판하는거고잘한일 있으면 칭찬하는거지 이거 진짜 무섭네요 진심 파시즘이네 박그네 추종자들이 이런식으로 생각하던데 다들 본인들은 깨어있다고생각들 하죠 그런맹목적인 믿음은 정말좋지않습니다 격려와 칭찬도해줘야하지만 당연히 이상한길로 빠지는것도 잘한다 할순없잖아요
[DBJ]2승1패2017/05/12 00:50
제마음입니다. 일할수있게 항상 지지합니다
ㅜ_ㅜ2017/05/12 00:53
박사모랑 비교하지 마세요..
박근혜랑 문재인은 아예 다른 사람이에요.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것만으로도 문지지자들은 어느 정도 안목과 분별력을 갖췄다고 봐야 해요.
말로는 절대적인 지지라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정말로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한다면 언제라도 등을 돌릴 사람들이에요.
문재인이 그런 결정을 할 리가 없으니 그러는 거죠..
엘팬덕택2017/05/12 00:57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야겠습니다.....
왕좌의게이2017/05/12 00:57
본문 출력해서 5년 동안 책상 머리에 붙여두고 매일 읽으면서 다짐하겠습니다...
레드타겟2017/05/12 00:59
파시즘 좋아한다.지금 이런 반응들은 노무현에 대해 빚을 졌다고 생각하니..그 당시 한경오면 조중동보단 옳은 진보언론이라 믿었기에 더 신뢰했기에 노무현을 버렸던 과거가 있으니..그런 일을 다신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고 아직도 그 언론기득권들은 보수,진보 둘 다 살아있으니 시민들이 지켜준다고 말하는거지.
어차피 허니문기간지나면 갑론을박시작합니다.하지만 모든걸 노무현 탓하지도 않을 것이고 진보라 일컫는 한경오를 무작정 믿지도 않을겁니다.
지지자들도 5년간 혹독한 경험을 각오해야될겁니다.
쿨zz2017/05/12 01:00
오늘 JTBC가 참여정부 시절 한경오 롤 하려고 하는 거 같던데
진짜 짜증나더군요.
권력은 언론이 감시하고 언론은 시청자가 감시하는 겁니다.
정부 권력을 손석희가 말꼬리 잡기로 감시했으면
그게 합당한지 안한지는 시청자가 감시해야 합니다.
오늘 화이어가 난 것은 그게 부당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권력을 감시할 때
언론이 사실 보도로 감시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감시하게 되면
그게 또 다른 권력화 과정을 밟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비약이 심하면 왜곡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 안됩니다.
그걸 감시하고 비판하는건 시청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러라고 시청자가 있는겁니다.
오늘 말꼬투리 잡기 보도는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사실 보도 보다
기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비약이 심했다 여겨지기에
불만을 표출합니다.
정부 권력 감시는 언론이 할테니
저는 언론이 사실 보도를 넘어서서 권력에 대한 의지를 표출할 때
비판을 하겠습니다.
불만표출을 하겠습니다.
정부는 저 말고도 깔 세력들이 차고 넘칩니다.
좌투우타2017/05/12 01:02
나는 묻지마 지지 할랍니다.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거야 나 말고 할 사람 있겠죠. 나까지 뭐할라고 거듭니까.
아하이거2017/05/12 01:02
5년동안 지지들어갑니다!!
핀란디아2017/05/12 01:06
ㅜ_ㅜ// 노통에게 부채의식 있는 이들은'절대적'이란 말을 님처럼이 아니라...액면 그대로 다짐합니다..
rowengreen2017/05/12 01:06
이번 문재인 대통령을..
혹여라도.. 입진보 정의당이나 자칭 진보언론이라 칭하는 것들 등이 흔들면
진짜 엄청난 역풍의 여론이 니들을 갈기갈기 심판할 것이다. 명심해라
adelise2017/05/12 01:12
한겨레 경향 보소....
나도 어용지지자 될랍니다.
한낮의별빛2017/05/12 01:16
노무현의 죽음에
소위 진보라고 불리는 언론에 놀아났던
우리 지지자들의 책임도 있다는 걸
지난 9년간 뼈져리게 느낀거죠.
어용지지자란 말이 박사모가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지 않은 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지자가 되겠다는
우리 스스로의 다짐이죠.
노무현을 죽인 피묻은 손을 가진 죄책감.
그 시절을 살아보지 못했으면
이해하기 어렵겠죠.
felixx2017/05/12 01:18
경향신문 한겨레....wow..............
레드타겟2017/05/12 01:18
윗분 말씀대로 그 심정을 이해못하니 파시즘 타령하는겁니다.
nakim72017/05/12 01:21
이명박이 박근혜를 거쳐 나라를 국밥으로 만들어 논 ja위한국당, 바른정당 놈들이 뚫린 입이라고 한마디씩 거드는 걸 보노라니 저것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유전자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맞네. 약하고 순하게 보이는 순간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고 찢고 할퀴고 할 것이 불 보듯이 뻔한데 살길은 단하나 야권통합해서 일부 나눠주고라도 꼴보수를 견제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블루22222017/05/12 01:21
박사모 보다 더하게 문재인을 지킬겁니다
bishop2017/05/12 01:25
콘크리트 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진보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진보지지자가 되길 바랍니다.
한겨레, 경향 뿐 아니라 jtbc도 요주의가 필요할겁니다.
심해잠수정2017/05/12 01:25
대북송금 특검, 한미 FTA, 이라크 파병..
정권 단위의 긁직한 일들임에도 언론과 대다수의 사람들은 너무나 편하게 청와대를 압박해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차피 그 정반대로 했어도 휘둘리긴 마찬가질 정도로 뿌리부터 흔든 꼴이에요.
나는 왜 순결한 척 욕먹기 싫다고 그 처럼 숨어서 모른척 했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단 하나, 내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이 될 겁니다.
두브포2017/05/12 01:33
어차피 대통령 된 이상 비판여론과 지지율 하락은 불가피하죠. 뜯어고칠게 많고 또 그러겠다고 나온 대통령이기에 더욱 저항이 거셀겁니다. 오죽하면 아시아에서 제일 힘든 직업이란 말도 있을까요.
그래서 개혁과 변화를 추구한 이상 정권에 대한 판단은 임기가 끝난 후에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통때 정책들 보면 그때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막을 수 있었던 악습과 폐단들 많았다고 봅니다. 지지층 마저 등 돌렸기에 미래를 위한 정책들 전부 나가리됐죠.
그래서 지지하렵니다. 그리고 그게 틀렸다면 5년 후억 등 돌리겠습니다.
세팔이2017/05/12 01:33
노무현때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 안되겠죠.
일단은 대통령 주변관리 확실히 해야합니다.
이게 일단 필요조건
정무수석이 잘해야하고 자기검열이 일단 절대적이어야합니다.
저는 이점에서 문을 노보다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주변검열능력이 문이 더 뛰어 날거라는 점.
오늘 손석희가 물고늘어진 워딩종류의 공세는 새발의 피이고 말 그대로 논란수준에 그치지만
주변의 문제는 조그마한 흠집도 외통수 몰리기 십상.
또하나 이번 대선과정에서도 보았듯이
언론은 좌우진영이 따로 없이 그자체로 하나의 세력입니다.
정치권과 똑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무등상전춍2017/05/12 01:34
추천하고 가요...5년동안 문크리트 지지자 되어보렵니다
시민의식2017/05/12 01:34
우리 달통령님 살아온 세월을 믿기에 무조건 지지합니다!
당장은 아닌것처럼 보여도 결코 국익과 국민에게 해가 되는 정책은 하지 않을것이라는 걸 알기에!
5년동안은 달님만 보고 가겠습니다!
流水不爭先2017/05/12 01:39
위에 끼어들어 분위기 흐리는 놈들 보니 여지없이 안빠들!!!
세팔이2017/05/12 01:40
언론 역시 절대선 절대악 없습니다.
자유당과 연정이 필요하듯이 조선동아와도 때론 연정이 필요합니다.
출범에 동아출신 호남출신 인사들 기용한것 잘한겁니다. 종편들도 당근과 채찍 잘 구사해야합니다.
무조건 종편은 원래대로 없앤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있는것 잘 활용할 생각 해야죠.
Clefable2017/05/12 01:42
다함께는 저기도 튀어나오는군요.
긁거2017/05/12 01:47
이니도 하고 싶은거 해~
블랙스완2017/05/12 01:49
문재인이 하는 정치 신뢰합니다
henkel2017/05/12 01:52
한경오와 진보정당들은 또 같은 짓을 되풀이할겁니다.
그게 소위 진보라고 얘기하는 자들의 속성이죠
그걸 이제 국민이 막아야합니다
노통때는 지지자들조차 언론에 휘둘려서 그걸 막아주지 못했죠
이번엔 반드시 같이 막아줘야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어요
프린스넬슨2017/05/12 01:56
오마이는 시민기자들도 있어서 일치감은 적어서 좀 봐줍니다.
그러나 한경은 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쓰.레.기.
라라랜드202017/05/12 01:57
노통때 얻은 교훈이죠. 보수는 쓰레기여도 뭉칠땐 뭉치는데 진보는 결벽증이 있어서 티끌만큼만 잘못해도 난리를 치죠. 하나의 잘못을 전체로 바라보는 시선은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세월호의 아픔과 검찰의 부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손석희가 오늘 자신만이 절대선인양 말도되는 않는걸로 대통령 비판하는것보니 정신줄 정말로 제대로 잡고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명박ㄹ혜의 시대로 절대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무사히 임기 마치시고 양산으로 귀향 하실때까지 무조건 방어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HBP2017/05/12 02:30
이니 하고싶은거 해
닐리리꽁치2017/05/12 02:32
한겨레와 경향은 노대통령 사후에도 반성을 몰라요. 지상파 3사와 종편 뉴스 만행이야 모두들 익히 알고 경계하는 것 같지만 jtbc에 대해서만은 맹신과 이상화를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좀 걱정스럽습니다. 손석희가 괜찮은 언론인이기는 하지만 그 역시 사람이고, 개인의, 환경의 한계가 있습니다. 잘 하는 건 칭찬하고 헛짓하면 비판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정권 나팔수짓 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이상한 결벽증에 사로잡혀 억지 비판과 논란을 만드는 것도 못지않은 해악이죠.
물론 비판적인 자세로 언론을 보되 쓸데없이 꼬투리잡힐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밑도 끝도 없는 과격한 표현과 비약은 삼가야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조심해야겠고요.
별찬2017/05/12 02:41
조중동은 그러려니해서 별느낌이 없는데 경향 정말 악질이었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구.. 문재인 대통령님 믿고 끝까지 지지할테니 하고 싶으신거 다 이루세요!!
곰돌워너비2017/05/12 03:14
기대치를 낮추어야 합니다. 새로운 정부에 완전무결함을 기대한다면 또다시 참여정부 때 악몽을 반복하게 됩니다.
후보시절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했다고 비난..
박근혜 사면하면 절대 안된다..
안희정이 연대를 말했다고 배신감..
벌써 조국 관련 사학재단 채납에 실망했다고 하고...
이런 것들이 벌써 불안합니다.
소위 진보세력이 고집부리는 결벽적 도덕성,완전무결함.. 현실정치에서 불가하다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공약한 개혁의 반의 반 만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도덕적 흠결도 눈 감을 겁니다. 누구와의 타협도 필요하면 해야합니다.
풍키2017/05/12 04:09
이번엔 순순히 안당한다
이히히2017/05/12 04:11
신념을 가진 바보들.
팬심으로 정치를 보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히히2017/05/12 04:12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하면 됩니다.
세팔이2017/05/12 04:14
손석희든 조중동이든
국민당이든 한국당이든
상황에 따라 까고 까이고
빨때는 서로 빨고
그러면 됩니다.
안희정 봐요
그렇게 서로 까고 뽀뽀하죠.
손도 신격화 순수하게만 보는것 금물
조중동 종편 한국당도 필요에 따라 같이 살아야죠.
물론 문재인 자체도 절대선 아니구요.
하지만 노무현처럼 방치하면 안되고
절대적이라기 보다 전략적으로 지켜줘야 합니다.
문재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저만한 정치인 잃으면
손해는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봅니다.
지난 9년 손실이 그거잖아요.
뉴욕독수리2017/05/12 04:45
본문의 내용에 마음이 짠하고 문재인대통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절대적"이라는 것의 의미가 잘못한것을 쉴드치는 것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냉정하게 쉴드하고 방어해주기 위해서는 손석희나 한경오를 견제하되 그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지지자들의 성향이 너무 세서 조금만 부정적이어도 적대적으로 나오는 것이 불편한 것도 사실이나 제가 생각하는 문재인대통령의 됨됨이가 그런 성향을 이용하거나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아갈 분이 아니심을 믿기에 큰 걱정은 안되는것 같아요.
minjoo20172017/05/12 04:56
우리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후회노노2017/05/12 04:59
[리플수정]갤럽조사를 보면, 순시리 등판 전까지 공주님은 임기내내 그리고 임기말이였으면서도 지지율이 높았고, 갤럽의 국정운영 지지 이유는 외교도 안보도 경제도 아닌 " 그냥 열심히 하니까" 였어요 그걸로 메르스든 세월호든 한일협정도, 국가빚이 500조가 넘어도 다 용서가 되고 과반의 넘는 지지율을 받았어요. 보수는 그렇게 자기가 뽑은 대통령 열심히 지지하잖아요 보수진영도 하면되요.. 제가 보기엔 지난 2일동안만봐도 문재인대통령이 공주님보다는 훨씬 더 " 열심히 대통령직을 수행하고"있어요
양상문단속2017/05/12 05:12
지켜드리지 못 해서 미안합니다.
090523 이후로는 지켜드릴 굳은 마음이 있었는데 8년이 걸렸네요. 이제는 지켜드릴게요.
BearCAT2017/05/12 05:19
내 한 표에 나의 책임을...
Transition2017/05/12 05:49
못한건 비판하면 됩니다
krmit2017/05/12 05:56
조중동한경오 = 쓰레기 걸레들
파파맘2017/05/12 06:27
경향 한겨레 완전 쇼킹이네요!!크아..ㅠㅠ저때는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노통이 정말 저 정도로 공격당했는지 잘 몰랐어요. 와 정말 언론 쓰레기네요..특히 경향 아오 빡치네요
Mark Prior2017/05/12 07:03
악질들은 그냥 보고 있으면 안되죠
이히히2017/05/12 07:08
대통령 가족이 돈받은게 걸렸으면, 그걸로 조롱 당하는게 마땅한 일입니다.
감정을 자극하는 카드 뉴스 몇개, 인터넷 자료 몇개로 생각을 굳히지 마세요.
채선당, 세모자, 광우병, 문희준, 타블로 등등
다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대통령 가족이 비리 기업가에게 돈을 받았고, 그 돈을 불법 환치기로 딸에게 송금했다.'
이게 밝혀지면 어느 나라, 어느 대통령이라도 욕 먹습니다.
대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중요치 않아요.
그런건 법원에서나 중요하죠.
돈 먹인것 자체가 보험이고 힘입니다.
그래서 댓가섯 유무에 상관없이 처벌하는 김영란법에 사람들이 환호하지 않았습니까?
댓가성 운운으로 빠져나가려거든 김영란법부터 부정하셔야 할겁니다.
affogato2017/05/12 07:43
과거로부터 보고 배운 게 있으니 설마 이젠 안 그러겠죠, 뇌가 있다면.
이번엔 다르기를 바랍니다, 아니 다를겁니다.
복숭아씨2017/05/12 07:50
무분별한 비난은 피하고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정도로 알아듣고 싶네요.
뭔짓을 하든 무조건 지지라면 이미 그건 종교의 영역이니.
allesneu2017/05/12 07:53
문재인이 뭔짓이든 할 사람은 아니니 종교의 영역으로 갈 일은 절대 없습니다
유승민2017/05/12 07:56
정말 우리의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네요.
금빛독수리2017/05/12 08:07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드리렵니다..
allesneu2017/05/12 08:07
정의당이나 진보언론이나 우리나라 진보들 세력이 워낙 미약해서 웬만한 잘못은 넘어가주고 심정적으로나마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 실체를 제대로 보게 되고 경악ㄷㄷ
문재인이 이뻐서가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정부는 꼭 성공해야 되고 절대적 지지를 보내렵니다. 잘못? 비판해야죠. 하지만 동일한 잣대가 전체에 적용되지도 않고 제대로 개혁의 의지도 없는, 단순히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무의미한 비판은 단순한 정치적 꼼수라 보고 무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공작은 벌써부터 시작됐죠. 절대 그 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나라 생각은 1도 안하는 베이비들 부메랑으로 돌려줘야 합니다. 그럴려면 필사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장공이산2017/05/12 09:29
이니 5년 동안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해!
piplup2017/05/12 09:32
아침부터 정의당 밥맛떨어지는 기사보고 왔는데 이거보니 나도 콩크리트 지지자 좀 되볼렵니다
tmdwo82017/05/12 09:51
노무현대통령 때처럼 당하고만 있진 않을것이다.국민이 나서서 지킬것이다
bl.ss2017/05/12 10:06
노통 때 겪었으니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힘 보태야죠
한경오도 제발 과오 되풀이 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행동하기 바랍니다
LTCM2017/05/12 10:13
이번엔 안당합니다.끝까지 싸워야죠.
10.262017/05/12 10:13
[리플수정]콘크리트가 돼라 이건가
네버렛미고2017/05/12 10:16
[리플수정]여기저기 조리돌림당했죠.
fta때는 나역시 등을 돌렸었고.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킬겁니다.
어용,문크리트,팬덤 다 할려구요.
네버렛미고2017/05/12 10:18
이번에 이 정부 못 지키면 우리에게 진보정부는 두번다시 안 옵니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돼요.
백작크리스2017/05/12 10:21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무한지지를 받았던 지도자라해도 잘못하는건 지탄받아야 하죠
그런데 그것이 언론등의 악의적 여론몰이때문이라면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욕했던이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이 조금 바뀌어서 그정도 사리분별은 할 줄 알거라 믿습니다. 최소한 휘둘리진 맙시다 언론에.
의미없음2017/05/12 10:24
이거랑 똑같은 목적으로 똑같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이 있는데 누군지 아십니까?? 닭사모입니다 그렇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면 5년후에는 사람들이 닭사모랑 문재인 지지자들을 보는 시선이 다르지 않게 될 겁니다
mygoyang2017/05/12 10:27
참여정부가 흔들린 건 언론 환경이 컸다고 생각하는데 3기 민주정부는 그 부분에서만큼은 아주 불리하진 않을 듯요. 주류 언론 권력이 조금씩 붕괴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지지층 자체가 유례없이 강력하게 결집된 상태라 방어도 잘 될 듯 하고요.
10.262017/05/12 10:30
문사모 결사현장인가요
데비안2017/05/12 10:31
JTBC 뉴스룸이 노무현때 한경오짓 한다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일주매2017/05/12 10:34
저도 민주 어용 시민이 되겠습니다
이사만루2017/05/12 10:36
[리플수정]민주 어용 시민 되겠습니다~
조이랑2017/05/12 10:37
당선되시고 지난2틀 동안 언론들이 물고 빨아주는거 보면서 저도 취하게 되더군요, 근데 어제 뉴스룸 보고 정신이 확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정도는 견제할수 있나?' 싶다가도 '벌써부터 저런식으로 말꼬리를 잡다니'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를 생각하면 이런일은 이제 시작이겠다는 생각이 드니 정권교체로 행복했던 생각은 잠시..오히려 갑작스러운 공포감이 찾아오네요. 아마도 '또다시 비극적으로 내가 지지하던분을 잃을지도 몰라' 라는 감정이겠지요.
지난 인생동안은 깨시민인척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5년동안은 내표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아직 청와대도 다 안바뀌었죠.
한문장으로 줄여주세요
전 그냥 5년동안 맹목적인 문빠로 살랍니다
어차피 숨만쉬어도 베충이들이 욕할테니
진짜 노무현 당하던 거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지연도 학연도 없는 고졸. 조리돌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으어.......어용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 5년간 지지한 책임을 다할렵니다.
현재 저쪽패권들이 쫙 퍼져있는곳에 딱 한줌정도의 사람들이 들어간겁니다
그들이 뭉쳐서 치기시작하면 난리도 아니겠죠
그래서 더욱 더 지지해주려고합니다
언론과 저쪽패권들이 합세해서 치더라도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는건
한번으로 족해요
이번에는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원칙이 통하는사회의 기틀을 다질수있도록
조금만 잘못해도 질책하고 난리치고 그런식으로는 안하려고합니다
전 콘크리트 결심했습니다 절대 저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한테 행정부는 줄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번에 문재인이 처음부터 과감하게 왼쪽으로 가려는 사인을 안준것도 잘한거라고 보구요.
조만간 민주노총과도 투쟁이 아니라 대화로 해결이 잘되었으면 좋겟네요
노무현의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아야죠
스크랩했어요
무조건 지지...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가만 안 있을겁니다 진짜
5년간 문빠가 되어주마..
또 당하면 qt지..
지켜줍시다..
노무현한테 투표하고
노무현을 탓하고, 비난했죠
그리고
후회하고 반성했습니다.
요번엔 안그럴라구요
경향 꼬...라지 보소
생전처음으로 어용의 길을 택하렵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한줄요약 : 언론개혁 필수!
무조건 지지한다는게 이게 정치인지지자의 태도인가?
아이돌 팬덤의 태도지
.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언론은 언제든 변합니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
고놈참// 응 팬텀한번 해보려구요 앞으로 5년동안
5년 지켜드려야죠 노통 잃은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경향 ㅆㄹㄱ 들..
조중동이야 새삼스러울게 없지만.. 진짜 경향, 한겨레는.. 후~
말로만 들었는데 경향 한겨레..심각하네요.
사람들이 계속 노무현정부를 힘들게 한것은 조중동과 수 꼴 세력이라고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거죠
좌파세력과 좌파언론들 이들도 조중동과 수 꼴세력들 공격만큼이나 엄청났었죠
한겨레 경향을 중심으로 좌파정당과 좌파세력들
특히 조중동과 수 꼴 세력은 야권지지자에겐 통하지 않지만
좌파세력과 좌파언론들의 선동은 야권지지자들에겐 잘 먹히는지라
저들의 선동을 경계해야 합니다
한경오가 더 나쁜넘들..
한경오가 더 나쁜넘들 2222222
얼치기 국민들.. 언론 개수작에 다 놀아났다.. 얼치기 국민 시즌 투 아니되기를..
추천 한 번도 누르적 없는데 추천 누릅니다.
언론의 비판 기능 존중합니다.
그래도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니만큼
최대한 하고싶은 말 들어주고
문제가 생기면 최소한 자초지정은 끝까지 들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닌가 봐줄만한 일인가 아닌가를 따져보고 비판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맹목적인 돌은 던지지 않고 믿어보겠습니다.5년 후 박수 받으면서 내려오는 대통령.본인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에는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임기 5년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하고 같이 하겠습니다.
똑같이 안당함 각오하라
그리고 언론에 선동당해 잠시라도 노의 진정성을 의심했고 외롭게했던 사람들은 노의 죽음이라는 천형을 받고서야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보게되고 상처를 입고 진실에 눈을 떴죠...그래서 요즘 문통령 댓글엔 지켜주겠다는 다짐이 많더군요. 하..가슴이 답답하네요.
진보 언론이고 집단이고 간에 그나마 대화 할 수 있고 공감을 해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정부를 두고
새누리계 대통령이 편했나 보다는 생각이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듭니다.
영원히 저런 집단을 만족 시킬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저들이 바라는 세상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지지합니다. 언론이 어떻게 때리고 적폐들이 어떤짓을 해도 앉아서 당하지는 않을겁니다.
내가 내 눈을 두번 찌르는 일은 없을겁니다.
절대적인 지지는 절대적으로 박사모처럼 되기 마련이지요. 어차피 국민들이 지능이 떨어지는것도아니고 10년전과는 달리 여러 채널로 정보를 접할수있기때문에 충분히 잘한건 잘한다 못한건 못한다고 할수있어요. 지금 2010년 후반대에 언론의 힘을 너무 맹신하는건 좋지않음요.
울컥하네요 ㅡ ㅜ 굳건한 지지자가 되렵니다
저는 나라를 팔아먹지 않는 한
5년간 문크리트가 되어 볼랍니다.ㅠㅜ
개같은...
가짜뉴스에나 휘둘리는게 박사모..노무현의 시대는 국민수준보다 너무 빨리와서 아픈 역사로 남았지만 지금 시작되는 문재인 정부는 더 많은 국민들이 그리 쉽게 그 손을 놓치 않을겁니다.힘들수록 더 손을 잡아줄 겁니다.언론들의 그들 기득권에 의한 장난질에 더 속지 않을겁니다.
문재인이 우리나라를 혁명으로 이끌순 없지만 하다못해 민주당을 개혁한 것처럼 공정한 시스템을 5년간 제대로 정착시키고 제대로 된 인사들을 발탁해 쓴다면 만족할겁니다.
100%가 아님이 아쉽더라도 0%와 싸우기 위해 응원합니다.
이게 왜 절대적 지지를 해줘야 되는 이유인지;;/ 국민이 정치인에게 절대적 지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여기 무슨 파시즘 추종자들 모였습니까 깔게 안닌데 까는것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지지라니 이건 뭐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꽃길만 걷게해줄께.
내가 만든 대통령은 내가 지킨다
[리플수정]hotka// 노통시절을 안겪었거나 잘 모른다에 만원 겁니다
국정의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기대하고 기다리고 나중에 판단할겁니다.
5년동안은 60년의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믿고 지지합니다.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콘크리트가 되 드리겠습니다
절대적지지라니...잘못하고있으면 비판하는거고잘한일 있으면 칭찬하는거지 이거 진짜 무섭네요 진심 파시즘이네 박그네 추종자들이 이런식으로 생각하던데 다들 본인들은 깨어있다고생각들 하죠 그런맹목적인 믿음은 정말좋지않습니다 격려와 칭찬도해줘야하지만 당연히 이상한길로 빠지는것도 잘한다 할순없잖아요
제마음입니다. 일할수있게 항상 지지합니다
박사모랑 비교하지 마세요..
박근혜랑 문재인은 아예 다른 사람이에요.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것만으로도 문지지자들은 어느 정도 안목과 분별력을 갖췄다고 봐야 해요.
말로는 절대적인 지지라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정말로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한다면 언제라도 등을 돌릴 사람들이에요.
문재인이 그런 결정을 할 리가 없으니 그러는 거죠..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야겠습니다.....
본문 출력해서 5년 동안 책상 머리에 붙여두고 매일 읽으면서 다짐하겠습니다...
파시즘 좋아한다.지금 이런 반응들은 노무현에 대해 빚을 졌다고 생각하니..그 당시 한경오면 조중동보단 옳은 진보언론이라 믿었기에 더 신뢰했기에 노무현을 버렸던 과거가 있으니..그런 일을 다신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고 아직도 그 언론기득권들은 보수,진보 둘 다 살아있으니 시민들이 지켜준다고 말하는거지.
어차피 허니문기간지나면 갑론을박시작합니다.하지만 모든걸 노무현 탓하지도 않을 것이고 진보라 일컫는 한경오를 무작정 믿지도 않을겁니다.
지지자들도 5년간 혹독한 경험을 각오해야될겁니다.
오늘 JTBC가 참여정부 시절 한경오 롤 하려고 하는 거 같던데
진짜 짜증나더군요.
권력은 언론이 감시하고 언론은 시청자가 감시하는 겁니다.
정부 권력을 손석희가 말꼬리 잡기로 감시했으면
그게 합당한지 안한지는 시청자가 감시해야 합니다.
오늘 화이어가 난 것은 그게 부당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권력을 감시할 때
언론이 사실 보도로 감시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감시하게 되면
그게 또 다른 권력화 과정을 밟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비약이 심하면 왜곡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 안됩니다.
그걸 감시하고 비판하는건 시청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러라고 시청자가 있는겁니다.
오늘 말꼬투리 잡기 보도는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사실 보도 보다
기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비약이 심했다 여겨지기에
불만을 표출합니다.
정부 권력 감시는 언론이 할테니
저는 언론이 사실 보도를 넘어서서 권력에 대한 의지를 표출할 때
비판을 하겠습니다.
불만표출을 하겠습니다.
정부는 저 말고도 깔 세력들이 차고 넘칩니다.
나는 묻지마 지지 할랍니다.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거야 나 말고 할 사람 있겠죠. 나까지 뭐할라고 거듭니까.
5년동안 지지들어갑니다!!
ㅜ_ㅜ// 노통에게 부채의식 있는 이들은'절대적'이란 말을 님처럼이 아니라...액면 그대로 다짐합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을..
혹여라도.. 입진보 정의당이나 자칭 진보언론이라 칭하는 것들 등이 흔들면
진짜 엄청난 역풍의 여론이 니들을 갈기갈기 심판할 것이다. 명심해라
한겨레 경향 보소....
나도 어용지지자 될랍니다.
노무현의 죽음에
소위 진보라고 불리는 언론에 놀아났던
우리 지지자들의 책임도 있다는 걸
지난 9년간 뼈져리게 느낀거죠.
어용지지자란 말이 박사모가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지 않은 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지자가 되겠다는
우리 스스로의 다짐이죠.
노무현을 죽인 피묻은 손을 가진 죄책감.
그 시절을 살아보지 못했으면
이해하기 어렵겠죠.
경향신문 한겨레....wow..............
윗분 말씀대로 그 심정을 이해못하니 파시즘 타령하는겁니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거쳐 나라를 국밥으로 만들어 논 ja위한국당, 바른정당 놈들이 뚫린 입이라고 한마디씩 거드는 걸 보노라니 저것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유전자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맞네. 약하고 순하게 보이는 순간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고 찢고 할퀴고 할 것이 불 보듯이 뻔한데 살길은 단하나 야권통합해서 일부 나눠주고라도 꼴보수를 견제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박사모 보다 더하게 문재인을 지킬겁니다
콘크리트 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진보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진보지지자가 되길 바랍니다.
한겨레, 경향 뿐 아니라 jtbc도 요주의가 필요할겁니다.
대북송금 특검, 한미 FTA, 이라크 파병..
정권 단위의 긁직한 일들임에도 언론과 대다수의 사람들은 너무나 편하게 청와대를 압박해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차피 그 정반대로 했어도 휘둘리긴 마찬가질 정도로 뿌리부터 흔든 꼴이에요.
나는 왜 순결한 척 욕먹기 싫다고 그 처럼 숨어서 모른척 했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단 하나, 내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이 될 겁니다.
어차피 대통령 된 이상 비판여론과 지지율 하락은 불가피하죠. 뜯어고칠게 많고 또 그러겠다고 나온 대통령이기에 더욱 저항이 거셀겁니다. 오죽하면 아시아에서 제일 힘든 직업이란 말도 있을까요.
그래서 개혁과 변화를 추구한 이상 정권에 대한 판단은 임기가 끝난 후에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통때 정책들 보면 그때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막을 수 있었던 악습과 폐단들 많았다고 봅니다. 지지층 마저 등 돌렸기에 미래를 위한 정책들 전부 나가리됐죠.
그래서 지지하렵니다. 그리고 그게 틀렸다면 5년 후억 등 돌리겠습니다.
노무현때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 안되겠죠.
일단은 대통령 주변관리 확실히 해야합니다.
이게 일단 필요조건
정무수석이 잘해야하고 자기검열이 일단 절대적이어야합니다.
저는 이점에서 문을 노보다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주변검열능력이 문이 더 뛰어 날거라는 점.
오늘 손석희가 물고늘어진 워딩종류의 공세는 새발의 피이고 말 그대로 논란수준에 그치지만
주변의 문제는 조그마한 흠집도 외통수 몰리기 십상.
또하나 이번 대선과정에서도 보았듯이
언론은 좌우진영이 따로 없이 그자체로 하나의 세력입니다.
정치권과 똑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추천하고 가요...5년동안 문크리트 지지자 되어보렵니다
우리 달통령님 살아온 세월을 믿기에 무조건 지지합니다!
당장은 아닌것처럼 보여도 결코 국익과 국민에게 해가 되는 정책은 하지 않을것이라는 걸 알기에!
5년동안은 달님만 보고 가겠습니다!
위에 끼어들어 분위기 흐리는 놈들 보니 여지없이 안빠들!!!
언론 역시 절대선 절대악 없습니다.
자유당과 연정이 필요하듯이 조선동아와도 때론 연정이 필요합니다.
출범에 동아출신 호남출신 인사들 기용한것 잘한겁니다. 종편들도 당근과 채찍 잘 구사해야합니다.
무조건 종편은 원래대로 없앤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있는것 잘 활용할 생각 해야죠.
다함께는 저기도 튀어나오는군요.
이니도 하고 싶은거 해~
문재인이 하는 정치 신뢰합니다
한경오와 진보정당들은 또 같은 짓을 되풀이할겁니다.
그게 소위 진보라고 얘기하는 자들의 속성이죠
그걸 이제 국민이 막아야합니다
노통때는 지지자들조차 언론에 휘둘려서 그걸 막아주지 못했죠
이번엔 반드시 같이 막아줘야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오마이는 시민기자들도 있어서 일치감은 적어서 좀 봐줍니다.
그러나 한경은 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쓰.레.기.
노통때 얻은 교훈이죠. 보수는 쓰레기여도 뭉칠땐 뭉치는데 진보는 결벽증이 있어서 티끌만큼만 잘못해도 난리를 치죠. 하나의 잘못을 전체로 바라보는 시선은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입진보들의 선동에 당하지 않을껍니다
예시 올립니다. 소위 진보 언론의 만행
'아내 핑계 되는 남편들'이라는 사설 쓴 유인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5110003406093&select=&query=&user=&site=&reply=skynang&source=&sig=hgjTHl-16h9RKfX@hca9Sg-gi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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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직전 한겨레, 경향 칼럼.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5110003405328&select=&query=&user=&site=&reply=hotelcostes&source=&sig=hgjTHl2gihRRKfX@hca9Sg-gi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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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라 만들어보자!!!
세월호의 아픔과 검찰의 부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손석희가 오늘 자신만이 절대선인양 말도되는 않는걸로 대통령 비판하는것보니 정신줄 정말로 제대로 잡고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명박ㄹ혜의 시대로 절대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무사히 임기 마치시고 양산으로 귀향 하실때까지 무조건 방어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니 하고싶은거 해
한겨레와 경향은 노대통령 사후에도 반성을 몰라요. 지상파 3사와 종편 뉴스 만행이야 모두들 익히 알고 경계하는 것 같지만 jtbc에 대해서만은 맹신과 이상화를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좀 걱정스럽습니다. 손석희가 괜찮은 언론인이기는 하지만 그 역시 사람이고, 개인의, 환경의 한계가 있습니다. 잘 하는 건 칭찬하고 헛짓하면 비판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정권 나팔수짓 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이상한 결벽증에 사로잡혀 억지 비판과 논란을 만드는 것도 못지않은 해악이죠.
물론 비판적인 자세로 언론을 보되 쓸데없이 꼬투리잡힐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밑도 끝도 없는 과격한 표현과 비약은 삼가야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조심해야겠고요.
조중동은 그러려니해서 별느낌이 없는데 경향 정말 악질이었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구.. 문재인 대통령님 믿고 끝까지 지지할테니 하고 싶으신거 다 이루세요!!
기대치를 낮추어야 합니다. 새로운 정부에 완전무결함을 기대한다면 또다시 참여정부 때 악몽을 반복하게 됩니다.
후보시절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했다고 비난..
박근혜 사면하면 절대 안된다..
안희정이 연대를 말했다고 배신감..
벌써 조국 관련 사학재단 채납에 실망했다고 하고...
이런 것들이 벌써 불안합니다.
소위 진보세력이 고집부리는 결벽적 도덕성,완전무결함.. 현실정치에서 불가하다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공약한 개혁의 반의 반 만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도덕적 흠결도 눈 감을 겁니다. 누구와의 타협도 필요하면 해야합니다.
이번엔 순순히 안당한다
신념을 가진 바보들.
팬심으로 정치를 보면 이렇게 되는구나.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하면 됩니다.
손석희든 조중동이든
국민당이든 한국당이든
상황에 따라 까고 까이고
빨때는 서로 빨고
그러면 됩니다.
안희정 봐요
그렇게 서로 까고 뽀뽀하죠.
손도 신격화 순수하게만 보는것 금물
조중동 종편 한국당도 필요에 따라 같이 살아야죠.
물론 문재인 자체도 절대선 아니구요.
하지만 노무현처럼 방치하면 안되고
절대적이라기 보다 전략적으로 지켜줘야 합니다.
문재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저만한 정치인 잃으면
손해는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봅니다.
지난 9년 손실이 그거잖아요.
본문의 내용에 마음이 짠하고 문재인대통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절대적"이라는 것의 의미가 잘못한것을 쉴드치는 것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냉정하게 쉴드하고 방어해주기 위해서는 손석희나 한경오를 견제하되 그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지지자들의 성향이 너무 세서 조금만 부정적이어도 적대적으로 나오는 것이 불편한 것도 사실이나 제가 생각하는 문재인대통령의 됨됨이가 그런 성향을 이용하거나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아갈 분이 아니심을 믿기에 큰 걱정은 안되는것 같아요.
우리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리플수정]갤럽조사를 보면, 순시리 등판 전까지 공주님은 임기내내 그리고 임기말이였으면서도 지지율이 높았고, 갤럽의 국정운영 지지 이유는 외교도 안보도 경제도 아닌 " 그냥 열심히 하니까" 였어요 그걸로 메르스든 세월호든 한일협정도, 국가빚이 500조가 넘어도 다 용서가 되고 과반의 넘는 지지율을 받았어요. 보수는 그렇게 자기가 뽑은 대통령 열심히 지지하잖아요 보수진영도 하면되요.. 제가 보기엔 지난 2일동안만봐도 문재인대통령이 공주님보다는 훨씬 더 " 열심히 대통령직을 수행하고"있어요
지켜드리지 못 해서 미안합니다.
090523 이후로는 지켜드릴 굳은 마음이 있었는데 8년이 걸렸네요. 이제는 지켜드릴게요.
내 한 표에 나의 책임을...
못한건 비판하면 됩니다
조중동한경오 = 쓰레기 걸레들
경향 한겨레 완전 쇼킹이네요!!크아..ㅠㅠ저때는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노통이 정말 저 정도로 공격당했는지 잘 몰랐어요. 와 정말 언론 쓰레기네요..특히 경향 아오 빡치네요
악질들은 그냥 보고 있으면 안되죠
대통령 가족이 돈받은게 걸렸으면, 그걸로 조롱 당하는게 마땅한 일입니다.
감정을 자극하는 카드 뉴스 몇개, 인터넷 자료 몇개로 생각을 굳히지 마세요.
채선당, 세모자, 광우병, 문희준, 타블로 등등
다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대통령 가족이 비리 기업가에게 돈을 받았고, 그 돈을 불법 환치기로 딸에게 송금했다.'
이게 밝혀지면 어느 나라, 어느 대통령이라도 욕 먹습니다.
대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중요치 않아요.
그런건 법원에서나 중요하죠.
돈 먹인것 자체가 보험이고 힘입니다.
그래서 댓가섯 유무에 상관없이 처벌하는 김영란법에 사람들이 환호하지 않았습니까?
댓가성 운운으로 빠져나가려거든 김영란법부터 부정하셔야 할겁니다.
과거로부터 보고 배운 게 있으니 설마 이젠 안 그러겠죠, 뇌가 있다면.
이번엔 다르기를 바랍니다, 아니 다를겁니다.
무분별한 비난은 피하고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정도로 알아듣고 싶네요.
뭔짓을 하든 무조건 지지라면 이미 그건 종교의 영역이니.
문재인이 뭔짓이든 할 사람은 아니니 종교의 영역으로 갈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정말 우리의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네요.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드리렵니다..
정의당이나 진보언론이나 우리나라 진보들 세력이 워낙 미약해서 웬만한 잘못은 넘어가주고 심정적으로나마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 실체를 제대로 보게 되고 경악ㄷㄷ
문재인이 이뻐서가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정부는 꼭 성공해야 되고 절대적 지지를 보내렵니다. 잘못? 비판해야죠. 하지만 동일한 잣대가 전체에 적용되지도 않고 제대로 개혁의 의지도 없는, 단순히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무의미한 비판은 단순한 정치적 꼼수라 보고 무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나 경향이나 까야겠다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을 마지막까지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자칭 진보세력들의 노무현대통령에
댕반 비난과 조롱을 온몸으로 느껴봤더랬죠
피눈무나더군요
현재는 시민사회,유권자들 성향이 그때랑 많이다르죠
다행입니다 문대퉁령께서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중동이나 한경오나 동급이죠
5년동안 절대적인 어용지지자 하겠습니다
저들의 공작은 벌써부터 시작됐죠. 절대 그 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나라 생각은 1도 안하는 베이비들 부메랑으로 돌려줘야 합니다. 그럴려면 필사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이니 5년 동안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해!
아침부터 정의당 밥맛떨어지는 기사보고 왔는데 이거보니 나도 콩크리트 지지자 좀 되볼렵니다
노무현대통령 때처럼 당하고만 있진 않을것이다.국민이 나서서 지킬것이다
노통 때 겪었으니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힘 보태야죠
한경오도 제발 과오 되풀이 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행동하기 바랍니다
이번엔 안당합니다.끝까지 싸워야죠.
[리플수정]콘크리트가 돼라 이건가
[리플수정]여기저기 조리돌림당했죠.
fta때는 나역시 등을 돌렸었고.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킬겁니다.
어용,문크리트,팬덤 다 할려구요.
이번에 이 정부 못 지키면 우리에게 진보정부는 두번다시 안 옵니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돼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무한지지를 받았던 지도자라해도 잘못하는건 지탄받아야 하죠
그런데 그것이 언론등의 악의적 여론몰이때문이라면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욕했던이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이 조금 바뀌어서 그정도 사리분별은 할 줄 알거라 믿습니다. 최소한 휘둘리진 맙시다 언론에.
이거랑 똑같은 목적으로 똑같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이 있는데 누군지 아십니까?? 닭사모입니다 그렇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면 5년후에는 사람들이 닭사모랑 문재인 지지자들을 보는 시선이 다르지 않게 될 겁니다
참여정부가 흔들린 건 언론 환경이 컸다고 생각하는데 3기 민주정부는 그 부분에서만큼은 아주 불리하진 않을 듯요. 주류 언론 권력이 조금씩 붕괴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지지층 자체가 유례없이 강력하게 결집된 상태라 방어도 잘 될 듯 하고요.
문사모 결사현장인가요
JTBC 뉴스룸이 노무현때 한경오짓 한다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저도 민주 어용 시민이 되겠습니다
[리플수정]민주 어용 시민 되겠습니다~
당선되시고 지난2틀 동안 언론들이 물고 빨아주는거 보면서 저도 취하게 되더군요, 근데 어제 뉴스룸 보고 정신이 확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정도는 견제할수 있나?' 싶다가도 '벌써부터 저런식으로 말꼬리를 잡다니'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를 생각하면 이런일은 이제 시작이겠다는 생각이 드니 정권교체로 행복했던 생각은 잠시..오히려 갑작스러운 공포감이 찾아오네요. 아마도 '또다시 비극적으로 내가 지지하던분을 잃을지도 몰라' 라는 감정이겠지요.
지난 인생동안은 깨시민인척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5년동안은 내표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착한콩크리트
와 기자들하고 사설 쓴 인간들 미쳤나. 지저분한 표현도 정도가 있지.ㅉㅉ...
민중어용시민 추가요
문크리트 추가요...추가...추가...
우리이니 무조건 지지선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