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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엘리자베스2세의 운전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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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 때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영국 여자 국방군의 구호품 전달 서비스 부서 (WATS)에 배치됨

엘리자베스 윈저 소위는 군용차량운전과 탄환 관리 등의 일을 담당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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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왕은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본적이 없었음

 

엘리자베스2세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을 태우고

스코틀랜드 비포장도로를 전속 질주한 적이 있음

 

 

 

 

참고로...

 

여왕은 운전 면허증이 없음

 

왜냐하면 '내 땅에서 내가 운전하는 거니까..."

 

 

즉, 여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본적이 없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면허증도 없는 할머니가 운전하는 차에 태워져서 비포장 도로를 풀악셀로 질주하는 경험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근첩산중 2021/10/03 13:33

    '사유지에서는 면허 없어도 운전할수 있다'-'국가의 모든 땅은 군주의 것이다'-????

  • brengun 2021/10/03 13:33

    사우디왕: 여자의 운전은 무섭다, 금지되어야 한다.(트라우마)

  • 서유혼 2021/10/03 13:34

    정확히는 영국 운전면허증은 여왕 이름으로 발행되는거라 발행자 본인인 여왕은 안받아도 상관없단 논리


  • 근첩산중
    2021/10/03 13:33

    '사유지에서는 면허 없어도 운전할수 있다'-'국가의 모든 땅은 군주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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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혼
    2021/10/03 13:34

    정확히는 영국 운전면허증은 여왕 이름으로 발행되는거라 발행자 본인인 여왕은 안받아도 상관없단 논리

    (94IMRe)


  • brengun
    2021/10/03 13:33

    사우디왕: 여자의 운전은 무섭다, 금지되어야 한다.(트라우마)

    (94IM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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