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한테 부모님, 형제 다 잃음
혈귀한테 가문이 통으로 사라짐
혈귀한테 짝사랑하던 여자도 죽음
혈귀한테 인생이 통으로 사라짐
그나마 귀칼 인물 중 몇 안되게 사지 멀쩡한 상태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으나 반점이 발현되서 수명도
얼마 안 남음
혈귀한테 부모님, 형제 다 잃음
혈귀한테 가문이 통으로 사라짐
혈귀한테 짝사랑하던 여자도 죽음
혈귀한테 인생이 통으로 사라짐
그나마 귀칼 인물 중 몇 안되게 사지 멀쩡한 상태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으나 반점이 발현되서 수명도
얼마 안 남음
다른놈들 재껴놓고 굳이 살려준게 작가의 악의마저 느껴질 정도
라의 익신룡 잘 쓰게 생김
차라리 연주랑 오로치마루 살아서
이어지는거 보여줬으면 좋았었을텐데
그런데 어째 자손은 남긴게 신기
손가락 날라갔는데 사지가 멀쩡?
손가락 날라갔는데 사지가 멀쩡?
?? : 팔다리는 안나감ㅋㅋㅋ
그런데 어째 자손은 남긴게 신기
돈은 많이 남았어
쓸 시간이 거의 안 남아서 글치
야쓰하고갔네
라의 익신룡 잘 쓰게 생김
듀얼 디스크 장착해도 이상하지 않음
다른놈들 재껴놓고 굳이 살려준게 작가의 악의마저 느껴질 정도
차라리 연주랑 오로치마루 살아서
이어지는거 보여줬으면 좋았었을텐데
이제 죽나 싶더니 애비새끼가 강제로 살려냄
반점 없으면 그 상태로 수명껏 살아야하는데 그게 더 불행하지않냐
그럴꺼면 차라리 엄마따라 지옥 보내는게 더 여운 남지 않았을까...
생긴게 험해보여도
예의바른 청년
작가가 업보 단 놈들은 다 멀쩡히는 못 살게 한거 보면 초중반에 네즈코 칼로 찌른 업보인지 정말 처절하게 괴롭혔어.
아니 그 업보 님이 줬잖아요 악어.
키르아 조르딕
그래도 천성은 친절했고 우부야시키 가문이 마냥 냅두진 않았겠지.
그러니까 자손을 남겼던 걸거고
하다하다 마지막으로 남은 꼭 지켜주고 싶었던 동생이 자기앞에서 죽는걸 봐야했지
살아 남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