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국정원에 우병우라인들이 조국 민정수석 탈탈 털고 있을겁니다.

그렇겠네요. 저는 절대 요직에 못갈거 같아요. 뒤가 구려서 털면 우수수. 휴.휴

방법은 대응못하게 날리는 겁니다 예전 김영삼대통령이 하나회날린것처럼

영화 더킹이 생각나네욤 덜덜
하지만 우리가 [그래서 머??]
일단 검찰 니네부터 먼저 까볼께 라고 하면 더큰 폭탄 때릴 수 있을듯

자기네들 흔적 지우느라 더 바쁠 것 같은데요?ㅎ
조국 정도면 이미 사전조사 끝났을테고..
고소고발 숱하게 당했는데도 아직 한 건도 기소 안된 걸 보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도망 못가게 일단 문에 못질 먼저 쾅쾅 해두고 슬슬 포위망 좁혀서 한 놈씩 탈탈 털면 될 듯 ㅎ

당연하죠!   ㅎㅎㅎ
대국민 보고 매일 했으면...

불펜 보니 스브스에서 노짱때 대선자금 수사처럼 큰거 하나 잡아서 터뜨리면 검찰개혁 동력 약해진다고 훈수뒀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조국 민정수석 어머니 체납 얘기나오는거 같던데 .. 제가 넘 걱정이 많은 건가요?

http://v.media.daum.net/v/20170511194106370
털기 시작했지만 니들이 먼저 날라갔으면 좋겠다?
조국 수석이 체납했냐?
우읍읍이 시키드나?

그건 힘들 것 같으네요.
대단한 권력을 가진 기관이지만 검찰, 국정원은 지금도 의지만 가지면 가장 대통령의 입김이 강하게 부는 곳입니다.
난리쳐서 흔들어서 민정수석 하나 낙마시킨다 한들 대통령을 낙마시키지 못하는 이상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될 겁니다.
뒷구녕으로 흘린다고 해도 금방 알아챌 것이고 걸리는 순간 검찰 개혁에 힘이 더 실리게 됩니다.

이럴때 필요한건 흔들림없는 견고한 지지.
설사 조국교수 무슨 흠잡을거리가 있다고 해도
그냥 지지하렵니다. 나라를 좀먹은 저 무리들의
개혁이 더 시급하기에..